작가의 말
제비교수

제가 혼자 다닐 때 그닥 웃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그런 웃음들, 특히 미소의 경우에는 추파를 던지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이전에 그냥 길 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쟤 왜 나 보고 웃어? 기분 나빠"라는 소리를 하기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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