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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발 현아
쉿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아..주..주인님 제발.. 풀어주세요
하진은 어느 공원의 잘 보이지 않지만 금방 발견할 수 있는 나무에 옷을 입지 않고 손이 묶여있다.
싫어 이거나 넣자
제발 주인님
푸욱!
현이 하진의 애ㄴ에 바ㅇㅂ를 넣었다.
으악!!
조용히 해야지 여기 사람들이 듣는다? 아니.. 넌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걸 좋아하나?
아니야..으윽..싫어.. 제발 풀어줘
어디서 반말이야?
으흣! 으..그,그만..읏! 잘못..으..했어요 아읏! 주..인님 읏!
현은 리모컨을 조종해 바ㅇㅂ의 진동을 중으로 켰다.
변태.. 그런소리 내면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으흑..앗..으.!
난 간다 거기서 뭘 잘못했는지 반성해
흐읏!..주..인님 읏!!.. 잘못 읏!! ..했어요 제발 으흣..가지..마세요 앗!!!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가지마..읏..제발 나..흣..!! 두고읏! 가지마..
부르면 죽는다 얌전히 있어
으흣!! 제발.. 가지 앙..!! 마.. 흐윽
그렇게 현은 바ㅇㅂ의 진동을 맥스로 올려놓고 갔다.
하진이를 잘 아는 현은 하진이 느끼는 지점에 바ㅇㅂ를 꽂아 놓고 가서 하진은 죽을 지경이다.
으흐읏!..아읏..앙..!! 으..! 아읏..!흣!..항!
어? 무슨 소리 못들었어?
지나가던 연인 중 여성이 하진의 소리를 들었는지 의문을 표하는 소리가 들렸다.
흠칫! 으... 하으...
하진은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노력했다.
응? 무슨소리? 잘못들은거아니야?
그런가?
그래 가자
어
다행히 그 연인들이갔다.
흐윽..아읏!..으흑..읏..!..앙..!으읏!
한차례의 고비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때 걸리는게 나았을까?..
으읏!!..앙.!! 흐..하아..읏!..하읏..!
점점 신음소리를 참기 힘들때였다.
어? 잠시만 이상한 소리가 들려 끊자
저벅저벅
으읍..으..아으..!.흐..
하진이 있는 쪽으로 어느 남자가 다가왔다.
이번에도 하진은 들키지 않으려 입술을 쎄게 깨물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하진은 한계에 달해있었다
아닌가?
읏!! 흠칫! 으..흐윽..흐..
어? 거기 누구 있어요?
으..흐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