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학생1

"내가 받쳐줄게"
"..."
"말이 없구나..난 김 상우 라고해 오늘 전학왔어"

아..어쩐지 나한테 말을거나 했어

"저기 나한테 말걸지마..그리고 안 도와줘도되"
"...?왜 너 아프잖아 지금"
"...."

난 휘둥그레 했다.

"근데 너 이름뭐야?"
"..."
"어휴 정말 말없네..."
"연진...박 연진"
"...여자 이름같다"
"많이 들었어"
"그래? 그럼 잘부턱해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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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31 13:33 | 조회 : 1,875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벌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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