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내가 밀은게 아냐""그럼 왜 세연이의 다리가 이래? 야 황 세연 말해봐""...밀었어.....쟤가 날 밀었어"난 심장이 땅끝으로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아냐 아냐!! 내가 아냐""닥ㅊ 야 박 연진 왜 남한테 화풀이야""아니야......""겁나 더러운 남창이....야 밣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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