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_회사일 힘내세요! 샐러리맨분들!!

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오면

갑자기 가기

싫어지고

짜증나는 선후배

또는 동료

직장상사 얼굴을

봐야한다니..

끔직하고? 짜증나기야

하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아이들은 위해 또는

빚진걸 갚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싫든 좋든 그 회사에

이력을 써서 들어가셨으면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과 아내 또는 남편을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일 해주세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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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3 10:04 | 조회 : 954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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