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중간에도 늘 말씀드리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시지 않은 이상은 아예 애초에 키우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자기 스트레스 풀기 전용 장남감마냥 자신이 데려와 키운 애완동물들을 함부로 학대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도 우리 사람들처럼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동물입니다. 어린아이들도 물론 소중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도 사랑을 않해주시진 말아주세요.. 제발..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생명 하나하나가 다 중요합니다. 소중히 대해주시고 아껴주시며 사랑해주면서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책임지고 끝까지 키워주시는 반려묘,반려견 주인 여러분들이 진정한 주인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뭔가 좋은말&멋진말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그리고 다른소설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12월 1일에 JLPT N1 자격증을 보기에 일단 소설연중은 아니고 잠시 잠수를 타겠습니다. 공부에 먼저 집중을 해야하기에 오늘 4월말에다 끝내야겠다는 압박에 이렇게 글을 쓴 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고로 시험 끝나고 다시 다른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