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실화#과거이야기#수필#에세이#사랑#이별#장편#미숙한경험담#공감#연애담#하고싶은 말 또는 물어보고 싶은 말(사소한잡담)#독자들과의 상담소통#좋은글귀들
아프고 괴롭고 힘든 날의 연속..
"너희들의 마음의 문을 어때? 나랑 같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 폭스툰《마음의 문》2019.06.06 ~ 2024.01.01
찐으로 끝! 연재 더 이상 하지않음.
만약에 더 연재를 한다면 타플랫폼에서 보러 와주세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꾸벅)
<힘내!> 작품과 조금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요...
오타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셔도 됩니다 ^^
출처 : Pinterest
5캐시
5캐시
5캐시
5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