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오 : 이에에에에엑... 나 오눌 출현없또?
Akira : ㅇㅇ
이야오 : 힝구... 그럼 대신 실화소설로 연재 ㅇㅋ?
Akira : oo
♥삐쭉.... ㅡ3ㅡ♥
나 오늘 쓸맘없는데. 없었는데. 이렇게 쓰는 이유는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너희들이 있으니까.
안쓰면 걱정할테니까.
내 자지보고 싶을 테니까.
나랑 아잉이 사귀는 모습 보고플 테니까.
지금은 자기아빠랑 꽁냥꽁냥거리니까 내가 참지만
돌아오면 마구마구 섹스에 펠라에 여기저기 봉사해 줄테니까 각오하라궁!! 흥!
피잇.. 오눌 짜증나는 걸 봐서 딸딸이 치는 영상도 안올릴거야. 그럴 기분 아니니까..피잇..흥.
신고하기 2020.04.28 조횟수 : 1,09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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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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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 솔직히 말해. 댓글쓰기 귀찮지?
Akira : ㅇㅇ
야오 : 잠깐의 망설임도 없냐?! 나쁜놈!! 퍽퍽퍽퍽))
Akira : ((퍽퍽퍽퍽
(음... 아프지 않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