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제 그만..

나는 어릴때 아버지가 도박을 하는 바람에 생긴 빚으로 인해 어머니와 동생과 헤어져 아버지와 부자집에 팔려오게 되었다.

"으응...흐읏!!!"

지금은 도련님들의 성욕처리기구이다.

"더 조여봐 헐렁하잖아"

"아!죄송!흐아아!!"

"야,내가 쓸때는 건들지 말라고"

"좋은건 같이 써야지 형"

내 안에 큰 도련님의 것이 있지만 작은 도련님께서도 내 안에 넣고싶어 내 유두와 앞만 건들고 계시다.

"으으윽...하아...제발..으으응!"

"5번만 더 하고"

"다음은 나지?!"

"ㅎ...흐으...흐우웅"

나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왔고 그것에 흥분하신건지 내 안에서 더 커졌다.

"울지마,더 괴롭히고싶잖아"

"흐으으..죄송해요..."

나는 울며 계속 빌었다.

"형, 나도!!"

"보채지마"

큰 도련님께서 내안에 손가락을 넣어 푸시더니 작은도련님것을 넣었다.

"흐으읍!!찌..찢어져요!!!아흐흑"

"괜찮아"

둘 다 커다라면서 억지로 집어넣어 너무 아팠다.

"이제 학교가야지"

"나도 더 쓰고싶은데...형은 학교에서도 쓰고 좋겠다"

"꼬맹이가 밝히기는"

나도 빨리 준비하고 왔다.

"작은도련님은요?"

"먼저갔어"

나는 학교에서도 딜도를 넣고있을까봐 말을 돌릴려했으나 실패했다.

"오늘은 이거 넣을거야 풀어"

나는 어쩔수없이 내 구멍을 풀었다.

"으...읏..."

진동하는 딜도를 안에 넣고 학교로 갔다.

[학교]

"얘들아 안뇽~"

밝게 인사하는 큰 도련님과 인사해주는 친구들,그리고 나..

"세준아 또 쟤하고 와?"

"왜 알고보면 귀여운데"

"준수네 아빠 도박으로 전부 탕진해서 쟤도 남창이래"

그런건 도련님이 더 잘아실텐데

"그래도 나한테 나쁜짓도 안했는걸~"

"그래도..."

내 소문은 참 거지같다.

그래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준수야 이따 화장실같이 가자"

"ㅇ..어?..그..그래!"

나는 긴장하며 대답했고 그에 도련님께서는 화가난듯 하셨다.

<띵동댕동ㅡ쉬는시간>

"준수야,가자"

나는 도련님을 따라갔다.

"야,그렇게 온몸을 떨면 걸리겠냐 안 걸리겠냐"

수업시간 내내 진동으로 몇번이나 가는 바람에 몸이 떨렸다.

도련님께서는 그것으로 나를 혼내셨다.

짜악짜악

내 뺨을 때리시다가 내 바지를 벗기시고 딜도를 움직이셨다.

"아!아 잠...여기서는...읏!걸려요!으읏!!"

"걸리면 니 뒤나 대줘야지"

나는 절대 걸리안겠다고 결심했다.

"앗...거기는..흐아앙!"

도련님께서는 내 유두를 꼬집으시며 딜도를 더 빠르게 움직이셨다.

"물고있어"

도련님께서는 딜도를 내 입에 집어넣고 내 안에 도련님것을 집어넣었다.

"으으읏!!"

딜도보다 두껍고 단단했기에 조금 버거웠다.

"쉿,밖에 사람있어"

"으읏..죄송합니다"

도련님께서는 내 온몸을 꼬집고 때리다 안에 싸시고 다시 딜도를 넣으셨다.

"이제 나가"

나는 빠르게 나가서 반으로 들어왔다.

제발 오늘은 이만큼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빌었다.





안녕하세요 나는 사람이였다 작가입니다. 실수로 작을 지우게 되어 이왕이리 된거 새로 해보자 생각해 제 욕망이였던 것들을 써보자 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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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2-22 21:59 | 조회 : 56,118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이 작에는 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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