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오랜만이야(1)

"영아,오늘 손님들 올거니까 깨끗이 씻어"

"네,주인님"

영이는 평소보다 신경써서 깨끗이 씻었다.

띵동~

"형,나왔어"

"어 왔어?준수도 오랜만이야"

"정우님,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소심하네 울리고싶게"

정우가 준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형,얘 딜도먹고있어 조심해"

"참내 영아 나와"

영이는 방금씻어 알몸으로 쪼르르나왔다.

"여기는 내 사촌 세준이,여기는 세준이 노예 준수"

"처음뵙겠습니다 세준님 준수님"

"야,개새끼 너도 빨리 벗어"

"아 네!"

준수가 허둥지둥 옷을 벗었다.

옷을벗자 유두피어싱과 딜도가 보였다.

"여전히 이쁜몸이네"

정우가 준수의 유두피어싱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우리 영이가 조교는 받았는데 유혹하는법을 몰라서"

"읏!그래서..제가 알려주는건가요?"

"빙고~"

영이와 준수는 침대로 가고 세준이와 정우는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영이 형,맞죠?편하게 준수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저보다 나이 많아보이는데 반말하세요"

준수는 영이를 애무하며 말했다.

"읏!준수야..거긴..!흐으"

"우와,영이형 여기 잘느낀다"

준수는 영이 유두를 살짝 깨물며 말했다.

"흐앗!시러...응!"

영이가 사정감을 느낄때쯤 영이를 일으켜 영이의유두와 자신의 유두를 비볐다.

"형,좋지않아요?"

"조..좋아♡"

영이의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촉촉해져 정말 섹시했다.

"그럼,영이형 아직 동정이죠?뒷구멍만 써봤을테니"

"어?어.."

"형 동정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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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04 09:43 | 조회 : 8,346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돈의 노예 녀석들 맞아유^^다음화에는 더 대단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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