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흣윽...흑흣흭.. 핫학...흣흑하악.."
어느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선 다시 업무를 봤다 이곳이 옛날 모텔인지라 외지에있어 조용히 섹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그만큼 사람도 없어서 이곳엔 섹스하러온 사람들이 많다
"흐으음...흐.."
내 파트너가 일어났다
나는 업무보던걸 닫고 파트너쪽으로 다가갔다
"음..모닝 섹스어때?"
파트너는 눈을비비고 말했다
"좋지..좋은데 나 저녁에 일있어 짧게면 괜찮을거 같은데?"
나는 일이있다는것에 물어봤다
"무슨일?"
파트너는 당황하듯 말했다
"아아...있어그런거"
나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반응으로 파트너를 침대로 몰았다
둘은 익숙한듯 침대로 누웠고
그 뒤 신음소리가 퍼졌다
"꾸욱"
"흐응"
나는 파트너의 몸에 애무를시작했다
혀로 파트너의 몸을 쓸며 그의 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빨았다
"쪽쪽쪽쪽"
파트너는 기분좋은듯 신음을흘렸다
"흥흑하..."
그의 몸이 들썩일때마다 나는 더 열심히 그의 꼭지를 빨았다
혀가 점점아래로 내려가고 나는 그의 물건을 잡았다 나는 그의 페니스을 잡은채 문지르면 혀로 핥았다 나는 그의 요두를 빨았고 그는 박아달라는듯 잉잉울었다
"흐아앙 핫흣...박..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