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늘도 평화로운 서장실~
퍽!!! 아침부터 맞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구경하러 가볼까요^^
다나-감이 구려
귀능-그래요? 나이프가 아침부터 테러를 일으키는 건가?
다나-그딴 쓸데없는 소리를!!!
퍼처어파ㅏ차닞ㅌ(건물이 터지는 소리)
다나-다녀와서 보자 씹새야
귀능-뀨우ㅜ~!!!!



나이프 짜라ㅏ라

백모래-와~ 다나 랩터는??
다나-환자가 여기에 올리가 없잖아!!
백모래-그러며는 모래가 헛수고를 한거니까
죽어주라아~!!
다나-ㅅㅂ 어디서 그딴 애교를!!##^~&#&#&~
백모랴-와! 다나 화났다!!


그렇게 다나는 죽고
안죽었어!!
다나는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캐캐체로 트립이 된닷☆



다나-엌 여기는 어디지? 일어나야지
(데굴떼굴)
다나-뭐여 이건 흠... 챙겨두도록 할까
다나 어머니-이놈의 기지배가 전학 첫날부터 안일어나!!
얼른 못 일어나냐!
다나-알았어~ 금방 갈께
다나 어머니-여기 교복이고 세인트 초등학교로 가면 돼
엄마 한10년정도 여행간다
엄마 없다고 사고치면 죽인다
돈은 통장에 넣어놨고 매달 통장에 돈 들어갈거야
엄마 간다
다나-아니 짬깐!!
다나 어머니- 잘 있어라~
다나-이런 ㅁㅊ 하... 특기는 제대로 있고
교복이 왜 이따구지
심지어 초등학생이라니 인생...
준비 끝~!! 집에서 나감

다나-잠깐 나 세인트 초등학교? 거기 어디인지 모르지 안나?
뭐 대충 물어보면 되겠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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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6-10 11:05 | 조회 : 925 목록
작가의 말
룬 진로아 스페이드

첫화니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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