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주인님(4)

홀딱 벗은 나체인 하연은 덜덜 떨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로 우현의 육봉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연의 보지는 2시간동안 딜도로 조교당한 결과 이미 벌어져 있어서 우현은 손가락을 넣어 넓히려다가 그만두었다.

우현이 바지에서 자신의 좆만을 꺼내놓고 옷을 벗지 않았다.

...그리고 하연의 뒤에서 자비없이 한번에 삽입했다.

"아아아악!?"

하연은 당연히 비명을 내질렀다 주인이 또 자신을 벌할까봐 얼른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짝! 짝!

"끄흐어어... 으윽! 악!"

"암캐야, 주인이 넣어주면 뭐라고 말해야하지?"

우현이 하연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암캐를 다그쳤다.

"ㅈ...주인...님의... 좆!!! 마-맛있-악!! 마시게에!!!! 바께스이다아아!!!"

하연이 우현에 의해 앞뒤로 흔들리면서 간신히 말을 꺼냈다. 주인은 잘했어, 라는 말 한 마디를 끝으로 하연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 세게 뒤흔들었다.

"흐, 으흑, 아, 아! 아아아!!"

하연이 느끼는 곳을 주인이 연신 쳐대기 시작하자 비명 뿐이던 하연의 목소릳 어느샤 신음이 섞여 들어갔다. 하연의 앞보지에도 슬슬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연이 무의식적으로 앞보지에 손을 대자 주인이 그 손을 아프게 쳐냈다.

"암캐야, 그건 주인건데 암캐가 함부로 만지면 안되지?

"흐악! 아! 아-으읏!!"

하연은 제대로 된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대답을 안 하네...?"

주인이 하연의 앞보지를 세게 잡아 당겼다.

"아악!! 제-제성-하니다-악!! 흐으..."

하연의 앞보지를 한 번 세게 잡아 뜯을 듯 당기고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놓아주었다. 그리고 명령했다.

"벌로 3일간 사정은 불허하지."

"으...흐으으으!!!"

하연은 그 말을 제대로 듣지도 못 한채 앞보지의 고통과 보지의 첫 개통을 견디는데에만 집중했다.

마침내 주인이 장내사정을 했고, 힘을 잃지 않은 좆을 빼내 다른 곳으로 걸어갔다. 완전히 지쳐버린 하연이 바닥에 털썩 누워버리는 사이 주인은 암캐가 정액을 빼내지 못하도록 뒤에 플러그를 끼워넣었다.

"암캐야, 이거 함부로 빼면 혼나?"

주인이 경고했고 하연은 흐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주인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암캐의 뺨을 붉어질 정도로만 때렸다.

"대답."

"느...네에..."

둘 사이엔 정적이 흘렀다. 주인은 암캐가 무언가 말하길 기다리는 듯 했다. 하연은 자신이 뭘 말해야하는지 열심히 머리를 굴리려고 애썼지만 생각나는게 없었다.

암캐의 안색이 하얗게 질려가는 모습을 본 주인은 결국 한숨을 쉬며 아직 어린 암캐라 봐준다고 생각하고 답을 말해줬다.

"암캐야, 주인의 정액 받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그리고 아직 벌 받을게 남았잖아?"

하연은 주인의 말을 듣고 얼른 다시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며 힘겹게 말했다.

"아, 아... 죄, 송... 합니다... 아...암...캐가... 주인임 정액...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아직 서투른 보지에 주인님꺼 넣어줬는데 감사인사해야지. 앞으로 까먹으면 벌 받을거야. 그리고," 주인이 손에 들린 은색 젓가락처럼 생긴 막대를 흔들며 말했다. "아직 벌이 남았잖아?"

하연의 커다랗게 떠진 눈에 눈물이 고이며 공포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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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8-29 00:48 | 조회 : 25,17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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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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