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 외출 (1)

애프터케어를 받은 하연은 남은 하루동안은 평탄하게 보냈다. 벌이라서 사정도 못하고 오줌도 못 싼 채로 은색 요도 마개는 빼지 못했고, 하연은 그대로 자러 가야했다.

조금 의외였던 건, 첫날에 바닥에서 묶여서 잔 경험 때문에 당연히 바닥에서 잘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현은 침대에서 암캐 구멍에 넣고 자는 걸 선호하는 편이었다.

덕분에 하연은 우현이 자면서 움직이는 대로, 긴 밤 내내 내벽에 느껴야했다. 보지에는 주인님의 대물이 박혀있고, 방광은 오줌이 출렁거리다 못해 터질 것 같고, 거기다 우현이 재미로 하연의 젖꼭지와 가슴을 자꾸 주무르고 만지고, 어떨 때는 꼬집기까지 하는 바람에 하연은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이미 격렬하게 박히고 있는 중이었다.

“아흑, 응, 흐앗! 주인님..! 제발!!”

“아침에 늦게 일어난 암캐가 주인한테 요구를 하네...?” 우현이 악랄한 웃음을 지으며 전립선만 찍어눌렀다.

“히으아아아악!! 주인니이이임-아흑!!! 악!! 제바아알!!!”

“제발 뭐?”

“아-암캐가!!! 흐앙!! 암캐가 싸는 것을- 허락-하락해주세요오옷!! 히익!! 흐악!! 못 참-못 참겠어요, 암캐 방광 터져요오!! 히윽!!”

“암캐는-배변패드에-싸야지, 어딜-침대에서-싸려고....”

한 마디 할 때마다 쾅쾅 박아대는 좆 때문에 하연은 눈이 뒤집어져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갑자기 중력이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어 억지로 정신이 차려진 하연은 주인님이 자신을 안아들고 박으면서 침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게됐다.

“흐아아악!!”

원래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편은 아니었지맘, 지금은 굉장히 무서웠다.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 우현에게 착 달라붙어 있으려고 하자 우현은 암캐가 귀여운 짓을 한다며 하연의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우현이 자신의 암캐를 들고 간 곳은 화장실이었다.

“오늘만 특별히 화장실에서 싸게 해주지. 바닥에 지리면 더러워지잖아?”

우현이 웃으며 하연의 앞보지에 꽂혀있는 은색 막대를 슬슬 뽑... 다가 다시 처박으며 자신의 좆까지 하연의 버지에 처박았다. 해방을 기대하던 하연은 금세 절망과 과도한 쾌락에 휩싸여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악!! 제발, 주인님!! 흑-꺽-꺼억-아으으윽!!”

하연이 아까보다 더 절박하게 빌다가 숨 넘어가는 소리까지 낼 지경이 되어서야 우현은 앞보지에서 은색 마개를 시원하게 뽑아주었다.

“히야아아아악!!”

하연은 지독한 절정과 배출의 욕구가 만족되는 것까지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그대로 푹 쓰러지며 정신을 잃었다.

“이런, 이래서야 외출은 못하겠는데....”

우현이 중얼거리며 하연의 앞보지를 털고 다시 마개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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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3-31 01:36 | 조회 : 8,15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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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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