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공 × 노예수 (2)

주인님공 × 노예수


(공) 한수혁
(수) 진가온


*ㅎㅂㅈㅇ
*고수위
*방뇨주의
*김싯팔님이 신청해주신 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제추천은 주제추천방에서!




배가 아프다..
진...진짜로 알이 나올것 같아..

"하..하앙..!! 하읏..!.!.."

가온의 구멍에서는 애그가 1개씩 나오고 있었다.

"너..너뮤..켜어..."

"우리 개새끼는 알 낳는게 좋나 보네?"

수혁은 발을 들어 가온의 구멍에서 나오고 있던 애그를 다시 밀어넣었다.

"하..!!!..아윽..!!.."

"하하 그렇게나 좋아? 욕심이 많은 우리 멍멍이를 어떡해야할까.."

수혁은 리모컨을 들어 애그의 진동을 최대로 맞춰놓았다.

"아아앙..!!..흐앙..!.."

앞에있는 카테터때문에 제대로된 사정도 불가능해서 정신이 정말 나갈것같다.

"주..쥬인니임..!..하아응..!.."

엄청난 쾌감이 몸에서 진동을 했다.
앞에 나오지도 않은채로

"하앗..!..하아..!.."

"우리 멍멍이 뒤로만 간거야? 이거 완전 암캐네"

수혁은 웃으면서 가온의 뺨을 때렸다.

철썩

"하아..!...!!.."

"갈때는 내가 말하라고 했을텐데 , 주인한테 허락 맡고 가라고"

"죄..죄송합니다..!..한번만..!.. 하응..!!."

수혁은 자신의 페니스를 한번에 가온의 안에 넣었다.

"아악..!.. 하으..!.."

"이거이거 니 새끼의 알때문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했잖아"

"제..제가 빨리 낳을께요..흐윽...제..제발...빼주세요 주인님..."

가온은 눈물을 흘리면서 수혁에게 말을 했다.

"내가 왜 개새끼의 말을 들어야하지?"

수혁은 다시 가온의 구멍에 박았다.

"응..!!!..하앗..!..주..인니임..!!..으응..!"

수혁은 계속해서 가온의 구멍에 박았다.

"구멍 통통해졌네 내꺼 씹어댈줄도 알고"

수혁은 자신의 페니스와 가온의 구멍의 접합부를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박아댔다.

"아앙..!!..하읏..!..아..!..나와..!!.하앗..!"

"어이..알에 힘주지 말라고..큭.."

수혁은 자신의 페니스를 빼었다.
그때 가온의 구멍에서는 가장 큰 애그가 나왔다.

"나..나와..하앙..!!.."

계속해서 가온의 구멍 밖으로 애그가 하나씩 나오고 있었고 가온의 앞은 카테터로 인해 막혀있어 뒤로만 드라이로 가고있었다.

"산란도 하고있지 드라이로도 가 하..가르칠게 많아"

"어..어떡해애..흐윽..계속 나와앙..!!..아응..!!."

큰 소리가 나며 가온의 구멍에서는 순서대로 크기가 큰 애그부터 4개가 느리게 차례대로 나왔다.

"아앙..!...뒤..뒤로만..가요..으응..!!.."

부르르 몸이 떨리고 가온은 큰 쾌감에 몸을 맡겼다.


"이제는 뒤로도 잘가네 암캐가 된 기분 잘 알겠어?"


"녜..흐으...네에..주..인니임..하으.."


아직 여운이 다 안가셨는지 몸이 계속 떨리고 있다.

"뒤가 더 먹고 싶어서 안닫히고 움찔거리는데?"

수혁은 안닫히는 가온의 구멍을 보며 비웃으며 손가락을 가온의 구멍에 넣었다.


"아주 숭숭 잘들어가네 언제 허벌이 됬지?"


찌걱소리가 잘 들리게 가온의 안은 잘 젖어있었고 수혁의 3개의 손가락을 잘 씹어댔다.


"흐읏..!..아앙..!!..앙.!.."


"뒤로 또 갔어?"


"하..하읏..!.."


"씨발.."


수혁은 자신의 발기된 페니스를 꺼내 가온의 안에 다시한번 한꺼번에 집어넣었다.

"아응.!...하앙..!!!!...흐응..!"

"쉿 조용히해 남들한테 보여주고싶어서 울어대는거야?"

수혁은 가온을 안고 페니스를 가온의 구멍에 집어넣은채 거실로 향해 밖에 보이는 통유리의 높은 건물들의 야경을 보여주며 가온에게 박아댔다.

"이러면 우리 개새끼한테는 포상 아닌가? 크윽.."

"아앙..!!.하으..!..죠아여..!..흐윽..주인니임..!.."

"입벌려"

수혁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미는 가온에게 키스를 하였다.

"햐으..츄읍..흐야..!...하으..!!!..응..!!"

"그만좀 조이라고..!"

"하앙..!!.."

"좋아 나도 갈것같으니까 상으로 이 카테터는 빼줄게"

"잠..잠시만여..!!..지금 빼면...하앙..!!"

수혁은 가온의 안애 사정을 하면서 가온의 앞섬에 달려있던 카테터를 한번에 빼버렸다.

"아아앙..!!!!!"

날카로운 교성이 들리면서 가온의 페니스에서는 무색의 액체가 천장까지 거세게 뿜어나왔다.

"하앙..!!...아앙!!!.."

가온의 페니스에서는 무색의 액체가 멈출줄을 몰랐고 천장에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수혁의 얼굴에도 묻어있었다.

"분수라..너무 성대한 분수인데?"

수혁은 자신의 얼굴의 묻어있던 액체를 손가락으로 훑으며 입에 가져다 대었다.

"하아..하으.."

쪼르륵 어느덧 가온의 페니스에선 무색액체가 더이상 안나오자 노란색인 액체가 나왔다.

"개새끼라 그런가 오줌도 이제는 가리지도 못하니 가르칠게 태산이군"

"배변훈련도 더 가르쳐야되는건지"

거실에는 바닥애 무색액체와 노란색의 액체가 뿌려져있었고 가온은 수혁에게 뒤가 박혀있는 상태로 기절을 했다.

"치울려면 좆됬군..씨발.."

수혁은 가온을 침대로 데려가 자신의 페니스를 빼 눕히고 누워져있는 가온을 향해 자신의 페니스를 흔들어댔다.

"허억..하..넌 이제 내꺼야..우리 개새끼.."

탁탁탁 그의 손은 점점 빨라졌고 가온은 아무것도 모른채 색색 잠들어있었다.

"흣..오늘은..큿..봐주지...다음에는..정신도 못차릴정도로 조교해주마..크윽.."

수혁은 가온의 얼굴의 사정을 하고 손가락을 가온의 얼굴에 있는 자신의 정액을 가온의 입에 가져다 먹였다.

"내 맛도 기억하고 내 자지 모양도 기억해야지"
수혁은 아직도 안닫힌 가온의 구멍에 큰 애그 플러그를 가져와 넣었다.

"으응..."

"쉬이..다물어져야 내꺼 다시 물수있지"

수혁은 가온에게 애그 플러그를 꽂아주고 방안을 나가 여러가지 피어싱 도구를 주문을 했다.

"다음에는 이거 가지고 우리 멍멍이랑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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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1-04 23:59 | 조회 : 23,982 목록
작가의 말
오리입니당

우와..여러분 오랜만이에요ㅠㅠ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워요..! 달달한거 달달한게 너무 쓰고 싶어요..퓨ㅜ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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