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문 >

참고로 소설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함 써봄돠7


음.. 3월 1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연재가 감감무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아예 완결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아예 진짜로 끝났다!’ 라고 말하기 전까진 계속 연재를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요즘은 애니를 보거나 예능 방송을 보거나 **릭스에서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블로그를 하거나 가끔 생각날 때 그림&낙서를 하며 백수생활을 만끽하고 있지만...(자격증 공부를 해야하는데.. 하아... 늠 하기 시르다...)말입니다.. 허허..

무튼 <마음의 문> 에 대한 요즘 올라오는 글들은 좋은 글이던 좋지 않은 혹 우울한 글이던 연재율이 잦더라도 무조건 아예 완결내는 것이 지금 이 플랫폼에 첫번째 목표입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옷!!!!

제 예상컨대 이번년도 5월 안 or 5월 쯤에 아예 완결각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전 중간에 아예 완결한 줄 알았는데 또 이어서 연재하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지겹더라도 아예 완결까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힘내서 열심히 함 끝까지 써보도록 하겠나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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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3-13 09:51 | 조회 : 721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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