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웅아..! 아앗..!..으응...흡...자..자..잠깐!

내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백승웅이라고 한다.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난 그 남자의 목소리,얼굴,그리고 그 올망똘망한 입술에 반해 버렸다.

승환-저기..안녕하세요..옆집 사람입니다.

난 그 남자와 경험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승웅-네? 무슨..뭐 저와 같이 하고 싶어서 오셨나 봐요?

승환-아..그..그..읍!

그러자 그 남자는 날 덮쳤다.

툭-

투둑-

그 남자는 갑자기 나의 단추를 풀기 시작 했고,급기야 나의 바지 지퍼까지 내렸다.

승웅-너무 작다..이 작은 걸로 하려고요?

그러자 나는 자존심이 상했다.

승환-하지마요. 그럼

갑자기 남자는 나의 것을 햝기 시작했다.

스윽-

승환-하..으읏...흥....아읏...무..무슨...읏...!

나의 허리는 활 처럼 휘기 시작했다.

급기야 나는 나의 액을 그 남자 배에 싸고 말았다.

승환-흐으으...흣....하으..가..갈것 같아..!

승웅-뭐예요..시시하게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그럼 이번에는 기구로 해드릴게요.

나는 그 남자를 말렸다.

승환-자..잠깐..처..천천히..위에서 부터..해주세요..

승웅-그럼 주인님 이라고 불러요. 알겠지? 빨리 유두부터 해주세요.라고 말해요.

승환-싫...흐읏! 흥...주..주인님..빨리 해주세요..네?

승웅은 나의 유두를 햝고 깨물고,물건을 가지고 햝았다.

승웅-흐..흣...부드럽네요?..잘 안 느끼는데..

승환-흐으읏!

그러자 승웅은 손가락을 나의 구멍에다가 집어 넣기 시작했다.

푸욱-(효과음 죄송합니다)

승환-하아아아...가...갈것..같...

승웅-거짓말...주인님 햝아주세요 라고 해요.

퍽-

퍽-

승환-주..주인님...햝아주세요..! 흐읏!

승웅-기계를 진동 시킬 거예요. 잘 느껴야 해요. 그래야 제가 빨리 액을 분출하죠.

우우웅-

웅-

승환-하으읏! 흐..으...빼..빼줘...

승웅-이 유두가 섰잖아. 그럼 좋아하는 거 아니야?

승환-...하흣..!

난 나의 액을 또 분출했다. 갑자기 승웅은 나의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푸욱-!

퍽-

퍽-

승환:하읏으! 흐읏! 자..잠깐!

촤악-!

승환-하으읏!

그렇게 그 주인은 나의 구멍 깊숙히 자신의 액을 분출했다.

승환-하..하흐흣....즈..즐거웠어요...주...주인님...흐읏..

그렇게 나는 그 남자의 침대에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