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으로 돌아와 씻고 그대로 침대위에 누워버렸다.
승환-내가 뭘 한거야...!..근데..기분은 좋았어...
하흣-
흣-
퍽-
퍽-
하으읏..!...
승환-하으읏..부..부족해...커윽...!...하읏...!....승웅아...!...나...하고 싶어...!
하아아...
흐읏...!
퍽-
퍽-
승환-이성진...이랑도 하고 싶어..흐읏!
푸슉-!
난 액을 싸고 바지를 다시 올려 이성진의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성진-하아....왜...읍..!
츄릅-
하아-
찌걱-
찌걱-
성진-커흑..유승환...읍...
톡-
토독-
난 이성진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꺼내 점점 나의 배를 그의 물건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승환-하읏..응...흐읏...만져줘..내 복부...만져줘..흐읏...!...응...으응...
하읏-
퍽-
팡-
팡-
성진-하아! 가..갈것 같아..!..하읏....흥...으응....더 더해줘..!
성진은 나의 손길에 벌써 가려고 했다.
찌걱-
찌걱-
성진-하앗.!..응...!...으응..! 제..제발..그..그만!
하아...
하으...
읏...
응..
성진은 벌써 액을 싸버렸다.
승환-준비해..자세 바꿔.
성진-나..힘들어..흣..!..하읏..! 응...으응...
승환-그럼 너의 물건은 왜 해달라고 애원 할까?..
찌걱-!
츄릅-
찌걱-
성진-하으읏!
이성진의 허리는 활 처럼 휘다 못해 고통에 몸부림 쳤다
성진-흐읏..!..왜...그만하는거야..나 쌀거 같아...빨리 싸게 해줘..
츄릅-
난 이성진의 액을 햝아서 입으로 모두 넣었다. 그리곤 이성진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박아 자신의 액을 먹게 하였다.
성진-커윽..비려...먹기.싫어..컥-허읏-! 하으..
승환-빨리 나 싸게 햝아. 목구멍 깊숙히 내꺼 박아.
성진-컥..커억...큭...
촤악-!
성진-컥..커억..
승환-삼켜. 내꺼 남기지 말고 삼켜.
성진-끅..허읏...윽...허윽...하읏...응...
난 그렇게 이성진의 목구멍 끝에 액을 분출하고 그렇게 난 다시 아무런 일이 없는듯,옷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성진-욱...우욱...하읏..하악...읏..윽...하으...
하아..
하아..
이성진의 집엔 이성진의 신음소리만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