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만족시켜줘(고수위주의)

하으...읏...하앙..누..누나...싸줘...싸야해..!..하읏!

또다..또 야동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말았다.

몇일째 승웅이의 연락이 없다.

승환-싸고 싶은데...승웅아...

띵동-

승환-누구세...읍..!..하으...하읏....!...하으....승웅아...!....

승웅-형...나 만족시켜줘. 나..빨아줘...

스윽-

스윽-

승웅-형...빨리!...빨아줘..!..내 물건 입으로 넣어서 빨아줘!

커흑-!

승환-읍...커윽...하...아읏...그럼 너가 먼저 너 스스로 해서 가봐. 너 갈것 같은 모습 보고 싶어.

승웅-하으...핫...하아앗..!...하응...응...

퍽-

퍽-

퍽-

승웅-싸 쌀 것 같아!...형! 형 손으로 비벼줘..!..하으...

승환-기다려..

승웅-못 기다려!..하으..!

촤악-

승웅-하으..흐...하읏...응...하응...

스윽-!

퍽-!

승웅-커흑..! 뭘 먹인 거야!..하으..!

촤악-!

큽-!

커윽-!

난 백승웅에게 흥분제를 먹여 더 달아오르게 했다

승환-흥분제.

승웅-하으..!뜨거워!...빠..빨리 비벼줘..!..하으! 내 물건을 빨아줘!..하으!..응..!

찌걱-

찌걱-

츄릅-

하아...하으...


승환-야..저기 가서 생수 가지고 와.

승웅-가지고 오면..키스해줘. 혀로 해주고..그리고 너 물건으로 해줘.

승환-이 물병 니 입에 박아. 그리고 물 다 마시고 절대 뱉지마.

승웅-뭐..나..너무 많..읍..컥..커윽..

주륵-

짜악-!

퍽-!

찌걱-!

찌걱-!

승웅-커흑..하으...읏...하으..!...

승환-나 싸게해줘.

승웅-아..알았어....읏...하으..

찌걱-

츄릅-

하읏-!

백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기 시작했다.

승웅-하으으!

촤악-!

난 나의 액을 모아서 백승웅의 입에 박아 버렸다.

주륵-

츄릅-

승웅-커흑..우욱...하읏..!..

승환-토 하면 여기서 멈출 꺼야.

승웅-하으..그럼..내 배 때려서 직접 토하게 해줘..!..하으...아니면 손가락 넣어서 찔러줘..!..하으..흣...하으...그럼 병에 담아놨다가 마실꺼야..하으..!

찌걱-

질척-

찌걱-!

촤악-!

커윽..!

하으..!

우..

욱..!


하으...


승웅-됐지..? 더 해줘..

퍽-!

승웅-하으으! 배를..때려줘..!...2대만 더 때리면 갈것 같아!

퍽-!

퍽-!

승웅-하으으! 하읏...!커으..윽.!

촤악-!

승환-이제 앞으로 이 병에다 싸서 일주일마다 한번씩 나 만나서 내 눈앞에서 먹어. 그러면 오늘 처럼 배 때려서 토하게 해줄게.

승웅-하으..형...여기서 자고 가면 안돼?...더 해줄게...더 하고 싶어...!

승환-그럴까? 그럼..옷 벗어. 제대로 빨아 줄게. 욕실에서.

솨아아-


찌걱-

찌걱-

승환-빨리 병에다 싸. 내가 원하는 양 만큼 채워야 섹스 하는 거야. 알겠어? 아니면 못 채운 칸 만큼 배를 맞는 아니면 너의 올망똘망한 입술에 박아줄게.내꺼. 아니면 직접 싼 따끈한 우유 먹어도 되고.

어때?

츄릅-

하으!

촤악-!

승환-이제 이 페트병 다 채워와. 안그러면 배 때릴꺼야. 물 마시게 한다음 하나도 남김없이 토하게 할꺼니까. 그렇게 알아. 내일까지 시간줄게. 나랑 하면서 채워.

승웅-하으! 싸게 해줘! 박아줘.! 나의 그 구멍에 박아줘!

웅-

우웅-

승웅-하으! 못 참겠어! 형!

승환-싸게 해줄게!

그렇게 우리는 총 10번의 섹스를 즐겼고,승웅은 내가 원하는 양 만큼 액을 채우지 못했다.

승웅-커흑..!..하으..미안..!..더 해줘..!..하으!

승환-몇칸이지? 아 13칸? 그럼 13L의 물을 마셔야 겠네? 잘하지.

촤악-!

우욱-!

커흑-!

촤악-!

촤악-!

승웅-하으..미안해...다음에는 채워올게...!

승환-그럼 여기 찬 액 다 마셔. 그리고 내 앞에서 니 물건 흔들면서 내 손에다 니 액 다 토해. 그럼 용서해 줄게

승웅-하으..하지만 이 액을 다 마시면 미칠 것 같아..!

승환-싫어? 그럼 더 할까? 아예 2L짜리 물을 마시게 할까?

컥-

커윽-!

하아..

하으..

응..

하응..

승웅-주인님...제 액 받아 주세요.

우욱-!

주륵-

주르륵-


그렇게 모든 액을 토해낸 백승웅은 급기야 배를 움켜 쥐며. 화장실로 달려가서 다 토해내는 듯 했다.

승환-우리 또 하자. 아직 흥분제 남아 있을텐데..다음에는 3알을 먹여 볼까?

그럼 사람이 미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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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1-26 22:19 | 조회 : 3,600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이번화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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