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응..
앙...
아응...
흐으읏...!
1789실.
승웅-형...왔어?..몸풀기로 여기서 하자..
승환-하으..왜? 너 밖에서 하면 신음소리에 들킨다니까? 하응!
털썩..
승웅-가자. 가서 해보면 될 꺼 아니야.
솨아아..
승웅-음..응...하응..
짜악-!
승환-들킨다고. 닥치라고..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여자화장실.
승웅-변태..하응!..
승환-너가 해보자면서..
하아앙..!
으응! 하아앙! 싸.쌀것같아!
여자1-뭐야...섹스를...응...흥분돼..하응..
찌걱-
찌걱-
찌걱-
여자1-하응!...응...으읏...
승환-옆에..사람...그럼 더 박아야지.
찌걱-
찌걱-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었고. 화장실칸이 덜컥 거렸다.
승웅-밖으로 나가서 해요..
승환-하응..바지나 입고 말하지?
찌걱-
츄릅-
찌걱-
하응!
여자1:하아....이렇게 좋은 자위를 할 줄이야...
승환-나가자. 그럼..
우리는 공원 깊숙히 들어가서 바지를 벗고 섹스를 즐겼다.
움.
우움..
찌걱-
움..
승환-하으..너무 좋아...여기는 사람도 없지?
승웅-하응!..내가 뭐라고 했어..좋다고 했지? 하으! 앙!
찌걱-
찌걱-
찌걱-
승환-이제 가자. 호텔에서 제대로 하자.
승웅-그래..형...아응...응!...
우리는 그렇게 첫 야외 섹스를 마치고,호텔로 돌아와 근본적인 섹스를 즐겼다.
다음화는 여자 셋 으로 하는 특별편으로 뵙겠습니다..
진짜 바라는게 있는데 댓글좀 달아주시고,신음은 이 정도로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