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호텔 화장실에서..(고수위주의)

하응..

앙...

아응...

흐으읏...!

1789실.

승웅-형...왔어?..몸풀기로 여기서 하자..

승환-하으..왜? 너 밖에서 하면 신음소리에 들킨다니까? 하응!

털썩..

승웅-가자. 가서 해보면 될 꺼 아니야.


솨아아..


승웅-음..응...하응..

짜악-!

승환-들킨다고. 닥치라고..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여자화장실.

승웅-변태..하응!..

승환-너가 해보자면서..

하아앙..!

으응! 하아앙! 싸.쌀것같아!

여자1-뭐야...섹스를...응...흥분돼..하응..

찌걱-


찌걱-

찌걱-

여자1-하응!...응...으읏...

승환-옆에..사람...그럼 더 박아야지.

찌걱-

찌걱-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었고. 화장실칸이 덜컥 거렸다.

승웅-밖으로 나가서 해요..

승환-하응..바지나 입고 말하지?

찌걱-

츄릅-

찌걱-

하응!

여자1:하아....이렇게 좋은 자위를 할 줄이야...

승환-나가자. 그럼..

우리는 공원 깊숙히 들어가서 바지를 벗고 섹스를 즐겼다.

움.

우움..

찌걱-

움..

승환-하으..너무 좋아...여기는 사람도 없지?

승웅-하응!..내가 뭐라고 했어..좋다고 했지? 하으! 앙!

찌걱-

찌걱-

찌걱-

승환-이제 가자. 호텔에서 제대로 하자.

승웅-그래..형...아응...응!...


우리는 그렇게 첫 야외 섹스를 마치고,호텔로 돌아와 근본적인 섹스를 즐겼다.

다음화는 여자 셋 으로 하는 특별편으로 뵙겠습니다..

진짜 바라는게 있는데 댓글좀 달아주시고,신음은 이 정도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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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1-29 19:36 | 조회 : 2,421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이번화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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