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웅-하으!..항...아응...!....너무 격해!...제발!...하응!...하으!...읏...아읏..!
승환-너 적응 안되냐? 좀 닥치라고!
퍼억-!
커윽-!
하응-!
하아...!..
승웅-그만..!...하으...응...몽둥이가 너무 커서...안 들어가요...흣!
찌걱-!
찌걱-!
승환-이렇게 좋아하면서 안 넣을 수가 있냐? 채찍이 어디있더라..
승웅-그걸! 구멍에 넣으면..!..하읏!...하으!...
촤악-!
승환-싸지마라고 했을 텐데? 그만하자.
승웅-미안해요.!...하응!..! 제발! 싸게 해주세요!
승환-그럼 20대 맞을 자신 있어? 몽둥이로.
승웅-맞아 볼게요! 그러니까 멈추지 마..! 하읏!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기 시작했고,나는 채찍을 구멍에 넣은 상태로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승웅-하응!...하으!...흐억!...하응..!...하아..
찌걱-
찌걱-
찌걱-
하읏-!
읍-!
츄릅-
츄릅-
승환-내 물 빨아.
난 승웅의 입에 앉아서 모조리 나의 액을 빨게 했다.
움찔-!
난 채찍을 더 쑤셔 넣어버렸다.
승웅-하응!...뚫릴 것 같아!..하응!...읍..!...하아..!...제발..!
승환-끝낼까?
승웅-아니요!..제발..!...더 느끼게 해주세요..!...
승환-생수 가지고 와서 빨리 니 구멍에 처 박아!..
주륵-
주륵-
난 생수를 양쪽 구멍에 박아 버렸다. 그리곤 결박한 상태에서 눈과 입을 모두 가려버렸다.
승웅-읍..!..하읍...!...물을..못...하응!...읍!..커읍..!..
승환-닥치라고!..개 ㅅㄲ야! ㅅㅂ 닥치라고. 물 더 쑤셔 박기 전에.배 때릴꺼니까. 그렇게 알아.
퍽-!
퍽-!
퍽-!
난 승웅의 배를 대여섯대쯤 때리고 나니 승웅은 눈이 돌아가서 밑에서 물이 계속해서 역류하고 있었다. 물론 입에서도 물이 나올 것 같이 움찔 움찔 거렸다.
승환-잘못했어 안했어. 이제 반성했으면 입에 있는거 빼도 좋아. 단 빼면 5시간 단위로 결박해 버릴꺼야. 잘 선택해.
촤악-!
촤악-!
촤악-!
승웅은 그렇게 입 마개를 빼서 물을 다 뱉어냈다.
승환-그럼 우리 뒤로 결박해볼까?
승웅-응 해줘..내가 지쳐 잠들때 까지 해줘.
승환-그럼 그래. 이걸 써보자.
짜악-!
짜악-!
짜악-!
짜악-!
난 몽둥이와 채찍으로 승웅의 엉덩이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
짜악-!
찌걱-
찌걱-
그리고 중간중간 몽둥이를 구멍에 넣었다.
승웅-하응!..이거지!..하읏!..더 박아줘..!...흐읏!...채찍은..넣지마...
난 승웅의 머리를 잡아서 몽둥이를 입에 박아 버렸다.
승환-닥치라고. ㅅㄲ야. 제발.
승웅-컥-!..으읍...!..형 벌써...새벽 5시야...자자...
승환-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싸면 재워줄게.
찌걱-!
푹-!
찌걱-!
츄릅-
츄릅-
촤악-!
승웅-이제..자도 되는 거지?...음...흣!...캡슐...!...읏!..하읏!..스팟에..!..
승환-이거 안에 넣고,자면 내일은 안 하고 그냥 갈게. 어차피 내일 회사 나가야해.
승웅-알겠어..그대신 회사 다녀와서 해줘..응...잘자..형.
승환-그래.
웅..
웅
난 밤에 자지 않고 계속해서 캡슐을 진동시켜 승웅이 잠을 설치게 했다.
승웅-'배가 울려서..잠이 안와...읏...흐읏...!'
다음화.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