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SM고문2(고수위주의)

승웅-하으!..항...아응...!....너무 격해!...제발!...하응!...하으!...읏...아읏..!

승환-너 적응 안되냐? 좀 닥치라고!

퍼억-!

커윽-!

하응-!

하아...!..

승웅-그만..!...하으...응...몽둥이가 너무 커서...안 들어가요...흣!

찌걱-!

찌걱-!

승환-이렇게 좋아하면서 안 넣을 수가 있냐? 채찍이 어디있더라..

승웅-그걸! 구멍에 넣으면..!..하읏!...하으!...

촤악-!

승환-싸지마라고 했을 텐데? 그만하자.

승웅-미안해요.!...하응!..! 제발! 싸게 해주세요!

승환-그럼 20대 맞을 자신 있어? 몽둥이로.

승웅-맞아 볼게요! 그러니까 멈추지 마..! 하읏!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기 시작했고,나는 채찍을 구멍에 넣은 상태로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승웅-하응!...하으!...흐억!...하응..!...하아..

찌걱-

찌걱-

찌걱-

하읏-!

읍-!

츄릅-

츄릅-

승환-내 물 빨아.

난 승웅의 입에 앉아서 모조리 나의 액을 빨게 했다.

움찔-!

난 채찍을 더 쑤셔 넣어버렸다.

승웅-하응!...뚫릴 것 같아!..하응!...읍..!...하아..!...제발..!

승환-끝낼까?

승웅-아니요!..제발..!...더 느끼게 해주세요..!...

승환-생수 가지고 와서 빨리 니 구멍에 처 박아!..

주륵-

주륵-

난 생수를 양쪽 구멍에 박아 버렸다. 그리곤 결박한 상태에서 눈과 입을 모두 가려버렸다.

승웅-읍..!..하읍...!...물을..못...하응!...읍!..커읍..!..

승환-닥치라고!..개 ㅅㄲ야! ㅅㅂ 닥치라고. 물 더 쑤셔 박기 전에.배 때릴꺼니까. 그렇게 알아.

퍽-!

퍽-!

퍽-!

난 승웅의 배를 대여섯대쯤 때리고 나니 승웅은 눈이 돌아가서 밑에서 물이 계속해서 역류하고 있었다. 물론 입에서도 물이 나올 것 같이 움찔 움찔 거렸다.

승환-잘못했어 안했어. 이제 반성했으면 입에 있는거 빼도 좋아. 단 빼면 5시간 단위로 결박해 버릴꺼야. 잘 선택해.

촤악-!

촤악-!


촤악-!

승웅은 그렇게 입 마개를 빼서 물을 다 뱉어냈다.

승환-그럼 우리 뒤로 결박해볼까?

승웅-응 해줘..내가 지쳐 잠들때 까지 해줘.

승환-그럼 그래. 이걸 써보자.

짜악-!

짜악-!

짜악-!

짜악-!

난 몽둥이와 채찍으로 승웅의 엉덩이를 미친듯이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

짜악-!

찌걱-

찌걱-

그리고 중간중간 몽둥이를 구멍에 넣었다.

승웅-하응!..이거지!..하읏!..더 박아줘..!...흐읏!...채찍은..넣지마...

난 승웅의 머리를 잡아서 몽둥이를 입에 박아 버렸다.

승환-닥치라고. ㅅㄲ야. 제발.

승웅-컥-!..으읍...!..형 벌써...새벽 5시야...자자...

승환-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싸면 재워줄게.

찌걱-!

푹-!

찌걱-!

츄릅-

츄릅-

촤악-!

승웅-이제..자도 되는 거지?...음...흣!...캡슐...!...읏!..하읏!..스팟에..!..

승환-이거 안에 넣고,자면 내일은 안 하고 그냥 갈게. 어차피 내일 회사 나가야해.

승웅-알겠어..그대신 회사 다녀와서 해줘..응...잘자..형.

승환-그래.


웅..




난 밤에 자지 않고 계속해서 캡슐을 진동시켜 승웅이 잠을 설치게 했다.

승웅-'배가 울려서..잠이 안와...읏...흐읏...!'


다음화.

회사에서

0
이번 화 신고 2023-02-03 12:10 | 조회 : 4,178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이번화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