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뭐? 섹파 더이상 안한다고? 어떻게 된거야..오빠..
승환-걔가 싫다고 했는데? 뭐 할 수 없지..그래서 이제 너랑 섹파하려고!
읍-!
츄릅-!
츄릅-
츄릅-
주영-뭐야..갑자기 하면 흥분되서 미치잖아..기다려 옷 벗을게.
승환-내가 벗겨 줄게..그러니까 넌 가서 그 상자나 가지고와.
주영-이게 다 뭔데..하읏!..거긴...
찌걱-
찌걱-
찌걱-
주영-벌써 넣으면...준비가..흐읏..!...하응..!...
승환-빨리 뜯어. 박아버리게. 아니다. 너도 한번 해보자.
주영-빨리 풀어!...왜 결박을!..하응!..
짜악-!
짜악-!
난 채찍을 꺼내 들어 주영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주영-흐읏..!...너무 거칠어!...흐읏..!..오빠 키스해줘..흐읏!...그 채찍을 구멍에 넣으면..!..흐읏!...하으!...너무 아파!..아아..!...하응!...
난 주영의 눈을 가려버렸다. 그리고는 캡슐을 넣어 움직일때 마다 진동을 가했다.
웅-
웅-
웅-
웅
주영-흐읏!...미칠것 같아..!..제발..!...하읏!..
촤악-!
주영-뭐..야..?읍!..하읍!..컥..커억...갑자기 목에서 싸버리면 어떡하자는 거야...컥..컥..!...읍!...
주륵-
주영의 입으로 나의 액체가 세어나왔다. 그러자 난 입을 막아서 세어나오지 못하게 입마개를 씌워 버렸다.
주영-읍..읍..!...하응...흡...
승환-박을테니까 움찔거리지마. 아 캡슐은 다른 구멍에 넣어두자. 배가 울려서 미치게.
난 뒷 구멍에 캡슐을 박고 진동이 강한 상태에서 앞구멍에 내 물건을 박아 버렸다.
승환-와..존나 쪼여. 여자는 구멍이 많아서 좋다. 남자는 박을 구멍은 한개인데..간다!..
촤악-!
촤악-!
우리는 동시에 가버렸다. 난 자세를 바꿔 입마개를 빼 버리고 키스를 하며 손가락으로 구멍을 찌걱 거렸다.
찌걱-
찌걱-
촤악-!
찌걱-
스윽-
그리고 여자의 오르가즘이라는 부위를 계속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영은 미친듯이 몸이 흔들렸고,결국 또 가버렸다.
주영-빨리 그거 빼줘...이상해...읏!...하읏..!...하으..!...읏..!..하앙..!
찌걱-!
주영-흐읏..!..하으..! 제발..!...빼줘..!...하응..!..하앙.!.앙..!...앙!...하으!.
촤악-
승환-잘 느껴서 너무 좋다..
츄릅-
츄릅-
난 주영의 몸 구석구석을 모두 멍 자국을 남기고 이 자국을 남겼다.
주영-조금만 쉬었다가 하자..응?
승환-난 쉬는 거 없어.
푹-!
찌걱-
난 우리 회사에서 새로 개발한 여자 섹스 용품을 주영의 구멍에 박아 버렸다.
웅-!
촤악-!
찌걱-
찌걱-
주영-하읏..!..하으..나만 너무 기쁜거 아니야..? 오빠도 기쁘게 해주고 싶어.
츄릅-
난 주영이 내 몸을 햝자, 밀쳐내버렸다.
츄릅-
츄릅-
짜악-
주영-저 갈래요. 저 오빠..아니 이제 하기 싫어. 갈게.
갑자기 주영은 옷을 입으며 뛰쳐나가 버렸다.
승환-ㅅㅂ. 누구랑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