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SM플레이


1화 SM플레이

공:주영

수:여주

공2:시현

하아아...,!

아응-

으읏--!
가버렷-!

''주영아 나 힘들어...흣 하앙!! 흣 하아... 아...나 또 가...!''

퓨슛-

''여주야.. 누가 지리라고 했지? 야. 알 니손으로 20개 처 넣어!''


쑤욱-

''20개다 넣었어요... 주인님...''

찌걱-

찌걱-

''와..음란한 보지 아니랄까봐. 넣었다고 가 버린거야?''

움찔-

움찔-
''존나 움찔 거리네? 암캐년아 보지 벌려. 시현아 너가 해봐. 이 새끼 존나 변태니까.''

짜악-

짜악-

''와, 존나게 느끼네? 변태새끼...야 제안 하나하자. 니가 이기면 30분간 우리가 수. 너가 공 니가 지면 존나 하드하게 가자''

철컥-

촤락

사슬을 채우고 딜도와 질에 에그와 알을 집어넣고 입구를 막았다.

''흐응,3분만 참으면 흣! 도구는 반칙...! 하앙!''

웅-

우웅-

''시작한다. 지리면 알지? 애널에 실리콘 자지 박아 버릴꺼야.''

웅-

1
2
.
.
.
.
.
.
29

'싸면 안돼! 흐읏! 알이 미친듯이 울려서 망가질것 같아....'

''오래참는데? 그럼 이건 어떨까나..''

꽈악!

''컥! 헤읏! 으응..좋아..주인님 갈것 같아요!! 가앗!''

삐-

삐-

''이런 우리가 졌네? 마음껏 해봐.''

여주는 자신은 수가 되겠다고 했다.

''우리 여주 주영 주인님이 주는 보지물 먹을까? 주인님도 우리 암캐처럼 가버리면 알,에그 꺼내서 실리콘 자지로 기분좋게 해줄게.''

츄릅-

츕-

''거기 좀 더...!''

촤악!

''우리 이제 뺄까?''



징-







투둑

''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화악

''무슨 소리야? 아직 안 끝났는데. 밤은 길단다. 여주야.''

1화 끝

2
이번 화 신고 2023-09-22 20:48 | 조회 : 2,455 목록
작가의 말
딸딸이

헤으응,집착 광공수 부계정입니다.(GL)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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