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공 부하=수
어떤 조직의 보스가 아끼는 부하가 있는데 보스가 얀데레라서 수가 누구랑 말하는것도 싫어하고 수 이름이 누군가위 입에 올라가는 것도 싫어해서 임무도 안보내고 계속 서류 처리만 시키고 만약 누구랑 말 한마디라도 섞으면 방에 가둬놓고 못 나오게 하고 아니면 목에다 목줄 묶어서 자기 옆에다 앉혀놓고 못일어나게 하고 심할때는 때려서 기절시켜놓고 일어나면 "괜찮아" "아프진 않아" "그러게 왜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말을 섞어?" "다음에는 이정도로 안끝나 알았지?"이러는거 그러면 수는 무서워서 죄송하다고만 되말하는거 그러다 어느날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하나가 수보고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그걸 다른애가 공한테 말하니까 공이 진심 빡쳐서 신입이랑 수랑 불러서 수 의자에다 묶어놓고 수 앞에서 신입 일부러 바로 안죽이고 계속 때리면서 수한테 엄청난 공포를 주는거 수는 겁목어서 계속 울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계속 죄송하다고만 하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자신이 뭐든지 할테니까 신입을 한번만 살려달라고 하니까 공이 화풀어져서 수 데리고 가면서 뒤에 서있던 부하한테 수가 모르게 죽이라고 명령내리고 수는 데리고 가서 수한테 자기는 화났으니까 스스로 해보라고 하고 먼저 펠라부터 하라고 했는데 수가 머뭇거리니까 수한테 아까 그 신입 죽이기 싫으면 빨리하라고 하면서 협박하기
그리고 그 뒤는 여러분들이 상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