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이야기..
여울:형아 나나 놀다올께에!!
서율:그래 다녀오렴 ㅎ
여울:으응!!
탁탁탁..
??:어..저기 너 여기에 살아?
여울:우웅..!!
??:띤자?나는 이준이라 하는데...
여울:방가워!!
이준:웅...그 있잖아..놀ㅈ..
여울:그래!!뭐할레?
이준:그니까 그냥 모래성쌓기..하자..
여울:그래 ㅎㅎ
몃시간뒤..
여울:어두워졋네?..
이준:그만가야겠다
여울:내일보자
이준:너 번호점..
여울:010-64××-23××
이준:구래!!
여울:ㄷ잘가!!
이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