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아이가 숲을걷고 있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몸에 칼을들고 다녔다..
그렇다 그아이는 뱀파이어 헌터이다
정:아 여긴가? 뱀파이어 성이
한:...(씨익..)맛있는냄새..아니..맛있는 먹잇감..
정:..뭔가 불길하지만..여기를 일단 어서..들어가자..안그러면...
(도리도리)
정:아니야..불길한생각집어치우고 어서들어가자..
끼이익..
쾅..
그렇게 문이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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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에요 그뒤로는수위...ㅋㅋ...
늦어서 죄송해여..바빳어요..ㅠㅠ 연재주기는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