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작스럽기에 내 몸을 지킨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였다. 분명 그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오오! 이게 바로 신작 가상현실에서 즐길수있는 MMORPG인가"

나쁘지않은 이 가상현실 MMORPG 이번에 내가 지갑을 열어서 거금을 주고 샀다!

*당신의 이름은?
-RH

*당신의 성별은?
-남자

*당신의 외모는?
-음 현실의 나랑 비슷하게!

*당신이 원하는 직업은?
-내몸을 지킬수있는 직업.

*Game Start*

음 처음 접속하는 순간 내가 든 무기를 확인했다. 그 무기가 나랑 평생 같이 다닐 무기기때문이다 그 무기로 인하여 직업도 선택할수있는 폭이 적어지거나 늘어난다.

"음... 내가 든 무기는 방패인가 그것도 양손에 2개"

일단은 2개 다 들기에는 무거워서 1개는 뒤에 있는 가방에 넣었다.

"음... 그러니까 튜토리얼이 없는건가 바로 이상한 마을에 왔는데.. 흠.."

*이상한 메세지가 나타났다*

[F] [강화불가] 단단한 나무 방패+0을 얻었다!

상승 효과 : DFF+1 Hp+10 Mp+10

슬롯1 : (텅 빔)

슬롯2 : (막혀있다)

"뭐지 이건.... 초기 장비인가? 그것보다 이 마을 아무도 없는데 다들 피난이라도 갔나?"

더 둘러보고 없으면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 뭘까 저 빛은"

(그 빛을 따라 가까이 가본다)

그 빛에 다가갈때쯤에. 어떤 강아지(?)같은 형태의 몬스터가 덥쳐온다-!

"?!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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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08 20:31 | 조회 : 1,696 목록
작가의 말
가스통

부족하고 부족하기때문에 막장으로 적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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