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 불의가문은 어찌할까요""반역죄로 처분하라""예 그럼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잠깐 켄틀리 딜란의 행적을 찾아봐라""예?딜란님이시라면 아마 성밖에있는 여관에 계실겁니다 ""그걸 니가 어찌아느냐 ""폐하께서 신경쓰시는듯하여 미리 찾아보았습니다""...나가봐라" 성밖이라...아직제국을 뜨지않았구나 황제는 문득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여봐라""예""잠행준비를 하거라"혹시 얼굴이라도 볼 수 있지않을까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