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룹츄르릅
"으응으읏"
"연우야 음 귀여워 핑크색 젓꼭지"
"여기 읍 도 츄륩 츞프"
"안돼 거긴 태..으으읗 이형 거긴"
"여기구나 (큘쩍 쿨쩍) 야 넌 위에 가져갔으니 난 아래가져간다"
"뭐!! 그런개 어딨어"
"으응아앗!! 누구든 좋으니 하아항 아무나 으응"
"읏 연우야"
푹
"아앗앙 으응 아 기부ㄴ 죠하"
"읏 연우야 나도 같이 넣을래"
"야 무ㄹ"
"괴챤하 너허줘 히히"
"읏 형 좀 비켜봐"
"아이 ㅆ"
"으 연우야"
"아...아앙 둘이 내안에 아 너무 저하"
""연우야""
푹 질퍽퍽 퍽
"연우야 나 이제"
"나도"
"으..으응 괴탄아 내가 다 바다줄갸 으으윽으읏아아앙 하아 하아"
.
"이제 어떻할거야?"
"뭐가? "
"연우"
"우리가 사랑해줘야지"
"그건 몰라 연우 동생이 있는데"
"아...걔 그러면 연우의 선택이야"
""연우야 우린 너를 사랑해 (양볼에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