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일단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ㅎㅎ
이 소설을 연재한게 2015년 11월 달이니까 거의 1년 밖에 안지났네요ㅎㅎ
하지만 긴거같기도 짫은거 같기도 한 1년 사이에 제 소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전 너무 기뻐요!ㅎㅎ
그리고 저번에 약속한 블로그에 이어서 올리기로 하였는데 하필이면 그날 조금씩 보이던 감기증세가 너무나도 심해져 지금까지도 아프네요...
그래서 약속한 글과 그림은 조금 미뤄두고 제가 농구를 약간씩 하다 보니 생긴 부상이나 그런 걸 회복하고 다시 독자님들 곁에 돌아올께요!
딱! 딱 일주일만 기다려 주세요 그 동안 다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께요!
독자님들도 감기 조심!ㅎㅎ
마지막으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