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다음날 아침

아직도 강우는 당하고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당하고있어서 힘들어하는 강우

잠시 기절할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진우가 리모콘으로 강우가 다시 일어나게 전기충격을....
(전기충격기보다 조금쎈...예를들면 피카츄 전기...?정도...)

그래서 기절해도 다시 일어날수밖에 없다

잠시후 진우가 강우가 있는방으로 왔다
강우는 힘들어하고있었ㄷ

진우- 강우야.. 이제 거짓말하면 안돼~!
강우-네....

진우-그럼...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강우-어......?
진우-여태까진 맛보기야 지금부터가 진짜야

진우가 강우를 풀어주고 침대에 던지다시피 내려놓는다

강우의 내널에서 정액이 나올려는걸 본 진우는 정액이 못나오게 사정장지링을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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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3 23:35 | 조회 : 37,388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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