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진우는 강우를 보고 재밋는 생각이 났는지

방을 나가 어떤 화분하나와 리모콘을 갖고 들어왔다

그리고 사정방지링을 뺐다

그화분은 강우앞에 두고 리모콘의 스위치를 눌러 켰다

그러더니 화분안에 있는 식물이 사람보다 더 커졌다

"혀엉...이게 뭐야...? 설..마...."

"맞아~그건 촉수라는 살아있는식물이야"

"뭐...?"

"이제 시작인데 벌써 떨면어떻게?"

진우가 물러나면서 의자에 앉더니 갑자기 촉수가 강우의 몸을 줄기로 두르고 애널에 두꺼운 줄기가들어와 사정을 못하게 막았다

뒷구멍에는 애널의 2배가 되는 줄기가 들어왔다

강우는 신음을 최대한 참을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악.....앗...헉....아...핫....악...아아..."

그상태로 10분정도 유지하고 익숙해질때쯤 슬슬 촉수가 움직였다

"앗...핫...아...하아...흣...읏..."

강우는 촉수가 무작정 박아서 아프긴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황홀했다

"앗..기분..윽....좋아...핫....흣...핫...응....아..."

진우는 강우의 모습을보고 말했다

"음...이건 벌칙인데 기분좋으면 안되지?"

그러면서 리모콘으로 강도를 max로 올렸다

속도도 제일 빠르게 올렸다

그후 강우는 죽을 맛이었다 강도와 속도 둘다강해서 참기가힘들었다

잠시후 멈추더니 두꺼운 줄기 하나가 강우입속을 침범했다 그러더니 잠시후 어떤액을 입속으로 뿜더니 삼키게했다

그후 몸이 달아오르더니 구멍에 있던줄기가 아까보다 더 세게 박았고 속도도 빨랐다

"웁....읏...우웁..읍.."

입속에서 나오지 않는 줄기는 입속을 돌아다니며 더 달아오르게하고있다

그러더니 몸을두르던 줄기가 강우의 팔과 다리로 옮겨 두르고 얇은 줄기 하나가 몸을 스치며 민감한 부분까지 만졌다

유두을 튕기며 유혹하고 구멍은 이제 익숙해졌는지 아까와똑같은 사이즈의 줄기하나가 더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악!!!!!!!"

그래도 간신히 들어갔는데 살짝 찢어졌다

그래도 촉수는 안멈추고 계속 움직였다

진우는 그 모습이 재밋는지 웃고있다

강우는 사정도 못해서 죽을 맛이다

그때 엄청 두꺼운 줄기 하나가 강우에 배를 쓰다듬더니

어떤 한곳을 누르더니 아파했다

거기는 사정을 못해 계속 정액이 배속으로 들어가서 터질것같았다

하지만 촉수는 계속 배를 누르며 애무했다

"앗....학....흣....핫.....그읏...만..."

그후에 배를 누르던 촉수가 배를 갑자기 엄청난 힘으로 때렸다

그러더니 애널에 조금씩 나오고있었다 줄기를 빼기위해 정액이 안나오게 야널을 눌러막고 두꺼운 줄가가 애널에 들어가더니 그때야 뺐다

또 배를 쓰다듬던 줄기가 엄청세게 때렸다

때리고 애널을보니 정액이 안나왔다

그후 계속 50번 정도 때리더니 멈쳤다

그리고 구멍에 있던 줄기가 강우의 구멍안에 무언가를 넣었다

그건 알이었다 알 100개를 낳고 줄기가 나오고 그 알들은 꽤 커서 안에 있는거 만으로도 힘들었다

그래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 저항조차못했다

그리고 줄기는 강우를 침대에 눕히고 구멍안에 있는 줄기는 구멍에서 나오고 애널에 있는 줄기도 빠지면서 강우의 정액을 먹었다

한 10분 먹더니 이제 안나와서 나왔다

그후 강우는 쓰러지듯 잠들었다

진우는 강우에게 키스하고 방에서 나가고 촉수는 침대옆에서 일반 화분처럼 조용히하고 있다

28
이번 화 신고 2018-04-08 18:53 | 조회 : 34,256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요즘 뜸했죠..? 제가 직장인이라... 올리기가 힘드네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