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상을 통해서 보여주기 식으로 짧막하게 소설로 써 볼까 합니닷! 물론 조금의 거짓말이 들어갈 수도 있을 거예요! 처음 써보는 거지만 잘 부탁해연기~★

혹시 유안이와 후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김제아와 그녀의 강아지인 이도윤. 그들의 이야기는? 부잣집 아이들이 다니기로 유명한 명문고 백림중앙고등학교. 아무리 재벌가이고 인기가 많고 공부를 잘한다해도 그들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인정받는 ''''''''''''''''W.L.''''''''''''''''의 후계자인 제아를 이길 수 없었다. 김제아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김제아 그는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단 한 명만 알고있는 모습이 있다... ............................................................................................. ''''야 꿇어'''' ''''ㄴ..누ㄴ..ㅏ....'''' ''''안 꿇어? '''' ''''하...'''' ''''누,누나 죄송해요...... 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