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날..코난은 책을 읽다 잠이든다
코난:Zz..
키드:(몰래 들어온다)어라?탐정군 자내?
키드는 몇분동안 코난을 빤히 바라본다
코난:(침을흘리며잔다)
키드:(코난의 볼을 만져본다)ㅂ..부드럽다..!!
키드:흠..탐정군이 어려서 살이 부드러운건가..아님 원래부드러운건가..
키드가 중얼거리고있는사이 코난이 움직인다
코난:우움...
키드:우와악!깜짝이야..휴..깬줄
키드는 좋은생각이 났다는듯 웃으면서 코난을건든다
키드:흐흐흐
키드는 코난의 볼을만저보기도하고,머리를 쓰담아보기도한다 그때
코난:으움..(잠에서 깬다)
키드:우와악!!
코난:ㅋ..키드?!!!!
키드:(도망을친다)
코난:뭐지..
여기서 끝입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