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미세 먼지입니다.

저는 연습작으로 '집착공 감금물'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연습작이라보니 시점이며 표현력이며 수 많은 헛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찍었섰습이다.

감동적이지만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에 더 좋은소설로 만나고 싶어 리메이크를 하려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제 아이디어로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딴 그 소설을 지우고 새로운 소설을 썼습니다.

무책임한 짓이라는거 잘 압니다.

(없겠지만)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합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디어가 생기면 집작공 감금물은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무책임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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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집착공 감금물의 주인공들을가지고 또다를 미친짓을 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