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안녕하세요, 하얀 발바닥입니다.

음, 다음화가 아니라 연중 관련 공지를 가지고와서

많이 놀라셨죠? 죄송합니다.. ((꾸벅))

사실 " 둘 다 선택해 "는 방학 중에 즉흥적으로 적은 소설로,

항상 그때그때 따올리는 소재로만 연재해왔던 소설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것들이 부족하고 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저 알오물 연재하고 싶다!!

알오물인데 3p는 어떨까? 이랗게 조금은 가볍게 시작했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습니다.

그러기에 더이상 연재를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소재가 떨어졌을 뿐만이 아니라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엉망진창인 소설을 보여드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선택해를 연중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9
이번 화 신고 2019-08-25 03:34 | 조회 : 2,884 목록
작가의 말
하얀 손바닥

설정이 탄탄한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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