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명절인사만 올린다?
이야오/청하임/민중혜/이유민 : 새복많-
(이호영)/(임하영)
한슬(엄)/호민(빠) : (말이 짧다?!)오냐-
(통칭 : 엄빠)
야오 : 돈 줘!!
유민 : 야, 이 개새야 그건 설날때나 새뱃돈 받는 거거든!!
야오 : 알아!! 그니까 돈줘!! 돈!!!
유민 : 아닛....(깊은 빡침)
하임 : 야오. 잠깐 나 좀 볼까? ^^
야오 : 왱?
하임 : 잔말말고 오라면 와. ^^
하임이는 야오에게 다가가 야오의 목을 팔로 휘감은 채 화장실로 조용히 끌고 갔다.
중혜 : 근데 너희집 방음 됐던가?
유민 : 화장실만...
한슬/호민 : 흠.... 우리도 갈래? 껴서?
중혜 : 그럴까? 유민아, 화장실 넓지?
유민 : 네? 네...뭐.. 넓긴 하지만...
한슬/호민 : 그럼 가서 하자! 나는 호영이네랑 3P 하고 호민이는 너네랑 3P 콜?
중혜 : 난 콜! 유민이는?
유민 : .......
사실 유민이는 자기 알몸을 중혜한테만 보여주고 싶을 뿐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기 싫어한다.
유민 : 하, 할게요....
중혜 : 좋아! 그럼 벗자!
한슬/호민 : 예에에에- !!
그 이후는 넓고 방음 잘 되는 화장실에 6명이서 다 같이 6P를 삐-------- 계속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