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난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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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해방되어 쉴수있었다.

아무리 노예라도 사람이기에 매일 섹스할수 없으니 가끔 자유가 있다.

"들었어?또 빚을 ...."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잘 들어보니 나같은 사람이 또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빚때문에 팔려온 불쌍한 남창이 될 운명의 아이

"어이 김준수이,올만이다."

"아....k님"

k님은 노예조교담당으로 나 역시 여기저기 개발당했다.

"무슨일이십니까?"

"요즘 버르장머리 없어졌다고 다시 교육하라네~? 내.려.와"

나는 k님이 조교하시는 지하실로 내려갔다.

이미 누군가를 조교중이셨다.

"우우웁!웁!우우우!"

내 또래인걸 보니 새로 들어온 노예인듯 하다.

k님께서 내 옷을 벗기시며 말씀하셨다.

"김준수이,오늘은 빡시게 갈거야"

k님께서는 안대로 내 눈을 가리시고 수갑을 채운 뒤 나를 새 노예 앞에 데려갔다.

"니가 이리 될거야~~"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걸보니 새 노예는 시각적 자유는 얻은것 같다.

"준수야,뒷구멍 벌리자"

내가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 수갑의 잘그락 소리가 났다.

"잘그락,잘그락 좋지?구멍에도 사슬(체인)이 들어가야하나?"

나는 오싹해져 구멍이 뻐끔버렸다.

짜악!

"버릇없게 벌써 발정이났어?"

k님께서 내 엉덩이를 때리시며 말씀하셨다.

"숫자 크게 말해"

짜악!

"하나.."

짜악!

"둘"

짜악!

"세...엣"

짜악!

"네..읏.."

"준수야,얼마나 혼나고 싶어?"

"죄,죄송합니다"

나는 4대 밖에 맞지 않았지만 빨개진 엉덩이를 슬쩍 가리며 더 맞을까 겁났다.

"준수가 버릇이 많이 없어졌네"

k님께선 새 노예에게 내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읏!으으"

"신우야,어때? 니 미래야 뒷구멍만 쑤셔도 앞이 서버리는,아니 엉덩이를 맞기만 해도 서버리는 남창새끼"

나는 새 노예 앞에서 뒷구멍이 쑤셔지며 가버렸다.

"아!으...잠깐만요,거긴.."

k님께서 내 유두를 만지작 거리셨다.

"큭, 정말 도련님것만 아니였음,내가 가졌을텐데"

k님께서는 내 뒤에 큰 딜도를 쑤셔넣으며 말씀하셨다.

"아흣!너무...커어..응"

너무 큰것이 한번에 들어와 온몸이 떨리는데 입에는 k님의 것이 닿았다.

"요즘에 목구멍까지 안쓴다더라~"

"커흑!"

k님께서 내 머리채를 잡고 목구멍까지 쑤셔넣으셨다.

이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는게 흥분되어서 싸버렸다.

"역시 남에게 보여지는게 좋아?"

k님께서 내 앞을 밟고 유두를 꼬집으며 말씀하셨다.

"윽!아니요..."

k님은 그 대답이 맘에 들지 않으셨는지 나를 끌고 노예가 묶여있는 의자로 갔다.

노예가 의자에 묶여있고 나는 노예 입에 내 것의 위치가..

k님께서는 봐주시지 않고 노예에게 내것을 내 아랫입에 k님의 것을 넣게하셨다.

"아!아아...거기!거긴..으아앙..앞...뒤로는...흐아아아아!!!"

나는 앞뒤의 자극에 금방 가버렸고 일어나보니 노예에게 박혀있었다.

"일어났니?신우가 허릿짓하는것보다 니가 하는게 낫겠지"

나는 그 말을 알아듣고 노예에게서 정액을 짜냈다.

"큭...흣.."

"아!으읏...하아...위에서 보는것도 좋네"

위에서 갈것같은 표정을 보는것은 뭔지모를 우월감을 느낄수있었다.

노예가 내 안에 싸고,나는 조금더 조교당한후에 다시 쉴수있었다.

ㅡ방

"읏..좀더 하고싶은데"

나는 도중에 끝난 플레이를 더 하고싶어졌다.

바지를 벗고 더 당하는걸 상상하며 자위했다.

유두도 집게로 괴롭히고 앞에는 요도마개로 막아버리고 뒷구멍은 길고 오돌토돌한 딜도로 마구 쑤셨다.

"아흥!더!더 괴롭혀주세요!조금더!"

내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흥분되어 내 엉덩이를 스스로 내리쳤다.

"아!아파♡...흣..좋아♡"

"지금 뭐하는거지?"

"헉!도..도련님?!"

그 와중에 딜도의 진동이 강해졌다.

"으아아아앗!!!!잠...꺄..잠깐,..아..안ㄷ...안!!!!!!!"

그대로 가버렸다.

싸지않고 드라이로 말이다.

"허,그래 골라봐 1.계속 가기만 하기 2.계속 가지못하기"






골라주세여
(1번이 좋겠지?)


14
이번 화 신고 2019-12-27 22:55 | 조회 : 27,923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수위를 쓰고싶다!!!!!(허나 전개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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