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난감(1)

작은도련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야,오늘부터 방학이지?너 일주일간은 내꺼야"

큰 도련님께서는 농구부 합숙으로 일주일간 들어오시지 않는다.

"오늘 내친구들 오니까 뒤 잘 닦아놔"

"네"

솔직히 여러명에게 당한적은 없어 무서웠지만 거부할수없어 가만히 있었다.

내가 샤워하고 뒤를 푸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준혁이 친구들이예요!"

"아,네!"

나는 샤워하고 나오느라 뒤에 딜도가 있고 옷도 얇게 비치는 가운을 입고있었다.

"왔어?"

도련님께서는 밝게 웃으며 친구들을 방으로 데려갔다.

나도 역시 방으로 들어갔다.

"좋아,너희 남자랑은 안해봤지?"

"남자랑?더럽게"

"게이는 아닌걸"

"나도 아직"

다들 다른 대답을 하였다.

"이거, 성노예거든 마음껏 써,대신 그거 줘"

"별로야"

"나도 별로"

"나는 처음인데 남자랑은..."

다 부정적인 대답이였다.

그러자 도련님께서 내 옷을 벗기고,딜도를 움직이셨다.

"아,잠!흑!저 새벽까지 해서 흐윽!아!아앙!"

"어때? 꽤 괜찮지?"

"나,나는 해볼래"

한 친구분이 나섰다.

"근데,해도 괜찮아?"

도련님은 웃으며 내 엉덩이를 때렸고 나를 뒤집어 잘보이게 했다.

"보여?서있잖아 해봐"

나는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졌다.

"야,니가 이쁘게 굴어야지"

나는 구멍을 벌리고 말했다.

"ㅂ..박아주세요"

그 말에 친구분이 내 구멍에 넣었다.

"윽.."

"아!아아!흐아!ㅇ..흐아앙!항!"

도련님께서는 내 유두를 괴롭히셨다.

"큭...조이는게 기분좋아"

"그치?"

"나..나도 해볼래!"

"나도"

나와 하는 모습이 흥분되는지 전부 나에게 왔다.

"입벌려"

나는 입에도 뒤에도 2개씩 받고있었다.

"아흑...으윽..하아하아"

그대로 4명이 지칠때까지 계속 당했다.






이제 조교당하는 내용이 나올겁니다 오늘은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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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2-24 16:07 | 조회 : 27,621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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