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만남

자0,자x등의 모자이크 없습니다ㅡㅡ
불편하신분은 뒤로ㄱㄱ




경매장에 사람들이 꽉차있다.

"자 마지막 노예들입니다!"

사회자가 새 알몸의 노예들을 끌고오며 소리쳤다.

"잘생긴 외모의 쌍둥이 노예!!
201은 조교가 끝나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있고 202쪽은 조교하는 맛이 있겠죠?하지만!201쪽도 장난감만 넣었기 때문에 아직 진짜의 맛을 모릅니다"

"호오!괜찮은데?"

"좋아좋아"

여기저기서 좋다며 웅성거렸다.

"그럼 5억부터 시작합니다!"

"10억!"

"20억"

"35억"

"자 35억 이상 없으십니까? 그럼..."

"100억"

너무나 큰 돈이기에 다들 놀랄뿐이였다.

"배..백억!백억나왔습니다! 백억 이상있으십니까?"

그렇게 201,202는 한 부자에게 팔렸다.

노예들은 그상태로 온몸을 구속당해 부자의 방으로 보내졌다.

"뭐야?노예산다더니 둘이나 샀어?"

"최정우,니가 노예못산걸 왜 나한테 심술이야?"

"뭐?최정훈,형한테 못하는소리가 없네?"

"형은 무슨,아무튼 나 하나만 쓸거야"

"니가 조교할래,조교된거 쓸래?"

"조교는 직접해야지"

그렇게 201은 최정우에게,202는 최정훈에게 가게되었다.

"야,201?니 번호지?난 주인님이라 부르고,걔랑 다르게 난 노예는 노예로밖에 상대안해 그러니 말을 잘듣는게 좋을거야"

최정우가 201을 풀어주며 말했다.

"네 주인님"

낮은 201의 목소리가 울렸다.

"진짜 내스타일이다"

최정우는 흥분했는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자,만족시켜봐"

201은 머뭇거리다 기어 최정우앞으로 왔다.

"츄웁..쯉..우..ㅉ.."

"하핫!교육 잘받았네 목구멍까지 잘 사용하는거봐 그렇게 그래"

최정우는 201의 머리를 잡고 마구 쑤셨다.

"흡!컥!컥!커윽...컥"

사정할때까지 놓지않아 201은 숨이 막혔다.

"컥!허억!헉헉"

최정우가 입에 싸고 놓아주자 201은 숨을 헐덕였다.

"아 해봐"

201이 입을 벌리자 정액이 주르륵 흘렀다.

최정우는 그상태로 사진을 찍었다.

"좋아좋아,그럼 아랫입도 써아지?"

"네 주인님"

201은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구멍에 넣어 풀었다.

"읏...우읏..하아.."

"주인님을 기다리게 하는거야?"

"!!죄송합니다 주인님"

최정우가 질린다듯 말하자 201은 덜풀린채로 최정우우에 앉았다.

"아...아으..읏!!!흣!하아.."

아까 빨아서인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갔다.

"여기교육은 못받은거야?"

최정우가 201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장난감으로 교육을 받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자 최정우는 201을 아래로 깔고 일어났다.

"그럼,뒷치기가 맛있지"

예고없이 움직이자 다 들어가지않았던 정우의 자지가 201안에 쑥 들어갔다.

"하으윽!!!!윽!아흑!하악..하악..주인님.."

들어가는 순간 201의 전립선에 바로 닿았다.

"주인님,갈것같아요!"

"이제 시작했어 마음대로 가면 각오해"

"하윽!아윽!주인님!부탁드립니다!하으으응!이제 힘들어요!하윽!"

정우는 201의 약한부분만 쑤시며 201의 자지를 잡았다.

"제바알...흑!아흑!앞은 놔주세요 흐으"

"짖어 201,짖어"

"멍멍!왈왈!"

정우는 웃으며 201의 앞을 만져주었다.

"이제 가"

"흐아아아앙!!!!"

정우는 가버린 201의 머리를 쓰담으며 말했다.

"이영,그게 니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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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01 13:50 | 조회 : 10,066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예!수 굴리기 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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