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려줘...

"영아,심심해"

"...제가 뭘해야하나요?"

"하아...세준이 있을때 좀 더 놀껄"

"....(오싹)"

"영아,오늘은 조금 힘들꺼야 잼난거 생각났어"

정우는 해맑게 웃으며 영이 옷을 벗기고 엎드리게 만들어 박았다.

"아읏...주인님..예고정도는 하흣!..아!"

"내가 내꺼 가지고 노는데 허락이 필요해?"

"...아니요"

"그럼 잘 박혀있어"

"아흣!아흐..흣!..하응!..히웃!"

영이는 가버렸지만 정우는 멈추지않았다.

"주인님...아으..저...갔어요!!아흑!!!주인님!"

"오늘은...쉬지않고 가보자"

"아흑!하흑!아악!아앙!주인님..진짜..하흑!"

몇번을 갔지만 멈추지 않았다.

"주인님..더이상 안나와요..아흑!!!"

정우는 아무말없이 박기만했다.

"아흑!하흑!주인님!저..저 싸요!싸요!"

"싸지말라한적없는데?"

영이는 분수를 싸버렸다.

"어?이거였어?재밌다"

"하앙!항!흐앙!아앙!"

영이의 신음은 더 높아졌다.

"쭉 가보자"

"아흐...항!..흐아앙!!!!"

"드라이?"

영이는 싸지않고 갔다.

"아으..."

계속해서 가버려 기절할듯했다.

"주인님...더는.."

영이는 더이상 못견디고 기절했다.

"어...음...너무 심했나?"

ㅡ영이가 일어난 후

"영아,괜찮아?"

".....주인님?"

"미안 너무 심했어 대신 뭐든 물어봐!"

"음....그럼 왜 영이에요?"

"그야,영(0)이니까 아무것도 없잖아 과거일은 없다 넌 내 노예다 라는 뜻인데"

"응?이말 어디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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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06 10:16 | 조회 : 9,821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영이는 애칭입니다 이름 바꾼거 아니야!! 다음부터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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