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마을 (2)





"그래?맛있어?"

한 작은 소녀가 말을 걸었다.

"옴마야!! 깜짝이야"

'누구지??어..아,그때 그 작은 별인가?? 그럼 큰 별도 있을텐데 . 근데 이름이?'

아스가 소녀를 멀뚱 멀뚱 쳐다보쟈 소녀가 입을 열었다.

" 에엥? 설마 이름도 기억 못하시는 거에요?? 아스님?"

"아니야 기억 못할리가.세번이나 봤는데"

어쩌지 모르는데

"그래서 제 이름이 뭔데요?"

"글쎄 뭘까?"

"너무행.....아무튼 전 아이리스러고 해요!"

"그래서 네 동생은?"

네 동생 어딨어? 맨날 같이 다니잖아
가출했냐?

"제 동생은 기억하는거에요? 너무해..
쥬노는 저기 닭꼬치 사러갔어요."

"그래?"

"아 마침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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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2-05 13:13 | 조회 : 482 목록
작가의 말
루우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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