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더즈(제임스,시리우스,리무스[피터 없음])3p-시리우스 1편

“ㅅㅂ”-시리우스
“요! 패드풋이 박히는거야~? 재밌겠는데”-제임스
“자, 시리우스”-리무스
“”벗어””-제임스,리무스
“윽..알겠다고”-시리우스

시리우스가 옷을 벗자 시리우스 특유의 보기 좋게 적당히 잡힌 근육과 흰 피부, 그리고 화룡점정 시리우스의 미친 외모가 어우러져 섹시하면서 순종시키고픈 느낌이 들었다

시리우스의 벗은 모습을 본 두사람은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부풀어 시큰거리는 것을 느꼈다

“자 시리우스—몸 돌리고 엉덩이 내밀고 누워”-리무스
“힘들다고, 싫다고 해도 절대 안 멈추고 박을테니까” -제임스

두 사람의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아랫도리를 본 시리우스는 저게 흉기지 성기냐 라고 “한번” 경악했고 생각보다 너무 큰 리무스의 페니스를 보고 두번 경악했다(제임스의 페니스를 보고 놀라지 않은 이유는 몇번 같이 씻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물론 제임스의 페니스도 알죠?)


제임스가 곧바로 시리우스 애널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응..읏 아 아파 프롱스..”
“패드풋 겨우 손가락 하나인데 너무 잘 먹는거 아니야?
내 손가락 끊어지겠어”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리무스가 시리우스의 입가에 자신의 페니스를 가져다 댔다

“빨아,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리무스의 명령조에 은근 화가 났지만 리무스의 터질듯한 페니스를 가리고 있는 바지의 지퍼를 입으로 내린뒤 퉁 튀어나온 리무스의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츕..츄웁 할짝 하으으..”

시리우스가 리무스의 페니스를 자극하는데 온 신경을 몰두하고 있을때 갑자기 제임스의 커다란 페니스가
시리우스의 내벽 안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허억.! 흑..하으응..!!..프..프롱스..갑자기 넣으..넣으면
흣..어떻해!.!”
“패드풋, 이렇게 야한 소리도 낼줄 알았어?ㅋㅋ 완전 잘 느끼는데”
“읏..시..시끄러워 프롱스자식아!!”
“음..우리 패드풋, 교육이 필요하겠는데? 안 그래 무니?”
“동감이야 프롱스”
“그럼..우리 강아지 교육좀 받자~”
“뭐? 그게 뭔 개소리…흣!..아윽..웁..꿀꺽”

제임스는 말이 끝나자마자 시리우스에게 키스했고,
순식간에 팔이 리무스에게 포박된 시리우스는 반항도 한번 하지 못하고 제임스가 키스하면서 입안에 스리슬쩍 넣은 무언가를 삼킬수 밖에 없었다

“콜록콜록..하아..하아..나한테 뭘 먹인거야 프롱스?”
“뭐..별건 아니고..최음제 3알?”
“뭐라고? 미친 갑자기 최음제를 왜 먹이냐고!! 그것도 세알이나!!”
“우리 무니가 특별 개발한 물품들을 사용할건데 그냥 하면 재미 없잖아~^^”
“특별 개발한 물품..?”
“제임스, 그건 내가 설명할게. 통칭 성인 기구 나는 이걸로 기구플을 할거야 패드풋”
“뭐라는 거야!! 이런걸 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오 패드풋 맞아, 원래는 이걸 사용할 생각이 없었어..
근데 패드풋이 너무 야한 몸을 가진 탓에 이 기구들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그리고 이런 걸 안한다는 말은 않했어”
“이런게 어딨어!! 타임!! 나 안해!!”
“시리우스,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어…그리고 이제 슬슬 약기운이 올라올텐데?”
“뭐? 약기우ㄴ..하응!!!!!”
“와~드디어 약기운이 온거야? 패드풋 기분이 어때?”
“흣..흐응..아읏…하으읏.!.!!”
“시리우스, 기분 좋지? 신음만 흘리는거 보면 확실히 기분 좋은것 같아”
“패드풋, 처음에는 평범하게 시작할게~”

그말을 끝으로 제임스는 시리우스의 안에 들어가있던 자신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흐악!!!흐읏..응..하읏..!”
“패..드풋..너 완전 야한 표정 짓고 있는 거 알아?”
“몰..읏..라..!”
“이런..우리 패드풋 아직 교육이 덜 됐네? 주인 한테 성질도 내고 말이야..거슬리게..”
“윽..하앗..아응..힉!!”
“우리 패드풋 스팟은 여기구나..꽤 깊네?”
“흐윽..앗..!..하윽..갈..갈것..같아”
“응? 패드풋 아직 가면 안돼지..무니!! 사정방지링!!”
“하아..제임스. 일단 주는데, 너무 너만 시리우스의 애널을 차지하는거 아니야? 나도 안에 박고 싶다고”
“음..무니, 그럼 기구 사용은 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말 무르기 없기다”
“알겠으니까 얼른 줘, 패드풋이 곧 쌀것같다고~”
“자,여기”
“오예~패드풋 애원해 보라고?ㅋㅋ”
“무슨 소리 윽? 자..잠깐 거길 막으면..읏”
“패드풋, 가고 싶어?”

꾸욱———

“흣..윽..!.하응..우읏..!!”
“응? 패드풋, 대답해봐
“가..가고 싶어..제이미..”

뚝——(대충 제임스 이성이 끊기는 소리)

퍼억—————!!!!!!!!

“흐아앙!!!!!으읏..하으..흐..!.!!”
“패..드..풋…”
“아앗!!..으앙..히익!.!!!”
“아아아아!!!!!!!!!!!!!!!!!!!!!!헉!!!!!!!”
“패드풋? 드라이로(뒤로)가버린 거야?
“……………….”
“패드풋, 대답 안해?”
“……………….”
“하아..어쩔수 없지..좀 쉬다 하려고 했는데…..무니, 이제 네 차례야”
“드디어 내 차례인거야 제임스? 기다리다 죽을뻔 했어”
“미안,무니 이번엔 니가 박아”
“당연하지, 패드풋 이번에는 머릿속이 새하얕게 변할정도로 괴롭혀 줄게”


“지금부터는 기구의 향연이 시작될거야, 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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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1-31 22:58 | 조회 : 3,069 목록
작가의 말
뀰이

시리우스가 박히는건 없어가지구..제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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