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SM고문(고수위주의)1

하앙!...그만!...하으 제발!...나..너무 수치스러워..!..

흐읏-!

짜악-!

승환-어이어이. 너가 하고 싶다면서? 이걸 사용하려면. 개가 되어야 할텐데..어디서 개가 사람말을 하지? 짖어.

승웅-싫어...흐읏..!...하으!...그만!..

승환-빨리. 개가 사람말을 하지는 않잖아. 그치? 주인님 말을 들어야 상을 주지?

승웅-주인님....멍!...멍!

승환-그래. 잘했어. 어서 가서 SM도구들 가져오렴. 오늘 그거로 너 가버리게 할꺼니까.

승웅-멍!..'흐으..'

승환-왜 못 일어나지? 아. 다리에 힘이 없구나? 그럼 네발로 걸어서 다녀와.

짜악-!

짜악-!

승환-어서.

승웅-멍...주인님...어디있...읍..!...허윽!...하으!..무슨!...안돼!...움직일 수가...

승환-이게 여자들이 사용하는 SM도구 더라고...손 발 몸 결박해서 채찍으로 엉덩이만 때리면 너가 좋아할까? 잘 세야해. 딱 20대 때리고 섹스 할꺼니까. 그래야 너의 아랫도리가 축축할테니까.

승웅-아니! 안 때려도!..흐읏!..아악!...하으..읏...하나...


움찔-!

짜악-!

승웅-둘...흐읏!...

짜악-!

짜악-!

짜악-!

승웅-열...흣!..다섯..!...

승환-똑바로 세. 움찔거리면 두배야.

짜악-!

짜악-!

짜악-!

승웅-스물...

승환-잘했어...어? 아랫도리가..너무 축축해서..미끌거리네? 누구 마음대로? 난 아직 물건이 안 섰는데..

승웅-흐응!..하으!..그렇게 때리니까 그러지!...하응!...구멍에..넣으면 어떻게...하으!...넣지마!..하응!

촤악-!

승환-너무 길쭉해서 너 구멍에 너무 잘 들어간다..

찌걱-!

찌걱-!

승웅-하응!..하지마!..하응!...하으!

촤악-!

승환-싸지마라고. 사정방지링 끼워 둘 테니까. 하지마라.

승웅-갈 것 같아 미치겠다고!...하응!...제발!..빼줘!...하으!...배아파...제발!..하아아!...싸고 싶어!..싸게 해줘!...제발!

승환-너무 좋아...드디어 섰다. 내 물건. 이제 즐기게 해줄게. 대신 그 링은 끼워 놓고 해야지. 그래야 너가 더 야해보이고,고통스러워 하니까.

승웅-제발!..하앙!...하으!...제발...한번만 싸게 해줘...제발...

승환-그래 그 대신. 한번만 싸고 하루종일 못 싸게 해야지.

승웅-하으..빨리 빼!...주세요..!...

촤악-!

승웅은 한번에 많은 양의 사정을 했고,쓰러졌다.

승환-쓰러지면. 구두굽으로 밟아버린다?

승웅-아니야..하으!...거긴..!...안돼...!

움찔-!

움찔-!

승웅-안돼!..나올 것 같애!..제발!

승환-안된다고. 아직 다 해보지도 못했는데..그럼 다 한번씩 하고나서 싸게 해줄게.

승웅-안된다고!..쌀 것 같..!...하으!..

주륵-

주륵-

결국 나는 사정 방지링을 빼버렸다. 지금 가 버리면. 너무 시시해서.

승웅-이건 빼고 해줘...제...안돼!..안대를 씌우면...너무 불안해...제발...

승환-그럼. 링을 다시 끼울까?

승웅-아니...그건..흐읏!..거긴!...하으..벌써 싸버렸어...

승환-그만 싸라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츄릅-

츄릅-

츄릅-

우리는 혀를 격하게 빨며 섹스를 시작했다.

승웅-너무 커..!...그리고 너무 뻑뻑해...제발..!..흐읏!...그래...젤 좀 발라서 넣어줘...

승환-와...여자 SM도구 잘 나오네...이렇게 큰 물건 이라니...꽉 차겠네? 하으...흥분되네...기다려..

찌걱-

찌걱-

찌걱-

승환-하으...크기가 너무 크다...

승웅-빨리 넣어줘!...흥분되는데!...하으!....제발..!...

승환-그럼 이거라도 넣고 있어.

난 승웅의 구멍에 캡슐을 박아버렸다.

승웅-자..잠깐!...허윽!..윽..!...흐흣!..

웅-

그렇게 승웅은 또 가버렸다.

촤악-!

승웅-하아...하으..!....너무 진동이..쎄잖아...흣!...하으!...예고 좀 하고 박아!..하앙!..꽉 차!..하으.. 너무 커..!...허윽-!...

승환-그치? 너무 크지? 너무 좋지? 더 쎄게 박아 줄게.


찌걱-

찌걱-

승웅-하응!. 그만...제발..!..

승환-이제 다시 끼워야지? 사정방지 링? 너가 자꾸 싸니까...너무 미끄럽잖아..

승웅-안돼!...그걸 끼우면...흐읏...가버린다고...

승환-그럼 다른 걸로 해볼까? 음...내 물건으로 하자. 구멍이 따뜻한지..체크 해볼까?

쑤욱-

난 승웅의 구멍에 내 혀를 집어넣어 햝았다.

콰득-!

찌걱-!

콰득-!

츄릅-

츄릅-

승환-너무 맛있다...우리 승웅이 유두...그리고 목도..맛있네..

승웅-그만!...하응!..하으...흣!..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었다. 그리고 액은 다른 구멍으로 흘러넘쳐 버렸다.

승웅-흐으...그러니까..흣!...하지마라고...했잖아요...

승환-다리벌려. 찢어. 다리.아니면 내가 직접 한다?

승웅-벌릴 힘이 없어요..그냥 벌려주세..!..하읏!..그 만큼 벌리면..!...하앙!...하으!..제발 링 뽑아주세요!...사정하고 싶어요! 미친듯이 하고 싶어요!...

승환-닥치라고. 입 막아버린다?

난 승웅의 입을 막아버리고,안대도 다시 씌워 버렸다.

콰득-!

콰득-!

츄릅-

콰득-!

승웅-하응!..유두 빨지마!...하응!...하으!...제발..!...링은 빼주세요..!...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드릴게요..

난 그렇게 링을 뺐다. 링을 빼는 순간 엄청난 양의 액이 흘러 나와 내 얼굴에 튀었다. 그리고 내 몸에도 튀어 버렸다.

승환-아. ㅅㅂ...야. 내가 하지 마라고 했지!

짜악-!

난 엄청 큰 몽둥이를 들고와 구멍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승웅-하응!..미안!..하으!..해요!...제발!..흐읏!..

촤악-!

승웅은 나의 의도도 모른체. 계속 싸버렸다.

승웅-하으! 거긴!...섹스팟이라고!...제발!...하으!...

짜악-!

난 구멍 깊숙히 박힌 몽둥이를 있는 힘껏 빼버렸다.

승웅-하윽!..갑자기 그렇게 빼버리면..!...하으!...하앙!...하으!...

승환-다시 박을 꺼니까..힘빼. 힘 넣으면 다른데다가 집어 넣는다.

찌걱-!

난 계속해서 몽둥이로 구멍에 박기 시작했다.

대 여섯번 박았더니 점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승웅-하으...그만...제발...그만 싸고 싶어...항!...앙!...하응!...읍..!..컥-!...읍..!..

난 승웅의 말이 듣기 싫어 입에다 박아 버렸다.

승환-닥쳐. 닥치라고!...좋은 말로 할때. 물 줄줄 싸. 당장. 손으로 비벼서 싸라고. 그럼 다시 빼줄게. 아니면 숨도 못 쉬게 박아 버린다?

푹-!


찌걱-

찌걱-

촤악-!

퉤-!

커억-!

허윽-

허윽-!

승웅-입에다 박는건 좀..아니 잖...하읏!...하..!..아앙!...다시 거기 박으면 가 버리잖아...

승환-닥치라고 했을텐데? 이게 그렇게 사람이 닥치는 데 좋은 SM도구라고 하더라고?

파직-!

승웅-하응!...전기..가!...하읏!....알겠어...조용히 할게...느끼기만 할게...그러니까...전기는 그만..!...하응!...

촤악-!

승환-물도 많고,말도 많네? 어디서 노예가 그렇게 싸버려? 노예는 주인이 참으라고 하면 참아야지. 참아. 섹스 안하고 싶어?

승웅-하고 싶어요...그러니까 박아주세요...

승환-그냥 박으면 재미없어. 음...우리 상황극 하면서 할래? 그럼 이거 입어. 여자 스타킹.

승웅-싫어..내가 흣!..하으!...

승환-아니면. 니 유두만 빨다가 그냥 가 버린다?

승웅-알겠어...

승웅은 그렇게 내 바램대로 스타킹을 입었다.

난 그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승웅의 구멍에 입을 박았다.

츄릅-

츄릅-

츄릅-

승웅-하응!..

승환-닥치라고. ㅅㅂ. 흐름 깨지게.

승웅-읍..하으...읍...웁..허윽!...거긴!..

난 손을 점점 안으로 박기 시작했다. 승웅의 구멍은 점점 커지고 물도 점점 많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승웅-읏..흐읏...!..거긴!...하으!..

난 그 틈에 캡슐을 박아서 진동이 울리게 했다.

그러자 액을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고,승웅은 움찔거리며 자신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승웅-하응..!...더 깊숙히 넣어줘..그 캡슐...내 섹스팟이 울리면 어떨까?

난 그렇게 캡슐을 빼고,여자 자위 도구중 가장 쎄다고 호평이 들어온 섹스 도구를 넣어버렸다.

푸욱-!

승웅-하응!...흐으!!..너무 쎄서..!...가버렸!...하으....!

승환-제발...싸지 마라고!..

짜악-!

승웅-하응!..하지만...난 너무 잘 느끼는걸?...하으!...

승환-대꾸 하지마. 너같은 주제에!...느끼지 마라고!...잠깐만..너 크림 있어?

승웅-뭐? 흣..!...있어요...주인님...

촤악-!

칙-

칙-

난 휘핑크림을 승웅의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머리부터 입술 그리고 물건 까지 햝고,빨고,물기 시작했다.

승환-너가 이제부터 접시니까. 움직이면 가만안둔다? 섹스도구 2개씩 박는다? 아니면 그 몽둥이 끝까지 집어넣어 버린다? 모든 구멍에. 그리고 링도 다시 끼워서. 안 빼준다?

승웅-네..주인님..빨아주세요..

츄릅-

츄릅-

승웅은 계속해서 움찔거리며 느꼈다.

난 점점 그의 물건까지 내려가. 물건을 햝았다.

그의 물건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난 계속해서 햝고 때렸다.

짜악-!

승웅-하으!..내 거기는!...안...하....으읏...죄송해요 주인..님..!...

승웅은 내 얼굴에 싸버렸다. 난 그 액이 마치 크림도 아닌데 햝고 싶어져 모조리 먹어버렸다.

츄릅-

승환-달고..부드러워...근데..접시가 움직였네? 몽둥이 가져와야 겠네.

승웅-하으..!..그것만은!...읏!..웅!..응!..하응!...하으!...

찌걱-!


찌걱-!

승환-그럼 하나 제안할게. 옷 다벗고, 목줄차고,숨바꼭질 하자. 대신 3분 전에 내가 널 찾아 버리면. 하드하게 한다? 그럼 시작하자.

1.
2
3
.
.
.
.
10

승환-찾는다? 어디 있을까..우리 강아지..


승웅-'흐읏...하으...아까 좋았는데...그냥 들키고 싶어..'

끼익-

승환-찾았다.

꽈악-!

승웅-하으!..머리는 안돼!

철퍽-!

승환-잘 버텨. 침대는 젖으면 죽는다.아니다. 내려가서 바닥에서 하다가..한 새벽 6시에 재워 줄게.

승웅-하응!...몽둥이 어디에다가 쓸껀가요..? 흣!...하으!...쪼여!...너무 뻑뻑해..적셔주세요..

승환-기다려 젤 가지고 올테니까.

승웅-하응..하으...읏..몸이 너무 뜨거워...하앗!...

찌걱-

찌걱-

승웅-박아주세요...!...

승환-몽둥이로 박을때는 신음소리 내면 거기서 멈춰버린다.

승웅-어차피 또 박을 꺼잖아요.빨리요..

찌걱-!

난 승웅의 스팟에 박아버렸다.

그러자 승웅은 미친듯이 날뛰었고,구멍은 따뜻해 지다 못해 달아올랐다.

승웅-하으!..주인님 너무 좋아요!...하응!...하으!...더 쎄게 박아주세요!..

승환-그만하자.

승웅-안돼..!...

승환-그만하자고!. 다 접어. ㅅㅂ. 신음소리 내지 마라고 했지?

짜악-!

승웅-캡슐이라도 넣어주세요..!...

승환-그럼. 이거 잘때도 빼지말고 자.

승웅-이건...흐읏!..

웅-!!

우웅-!!

승웅-하응!...흣..!...하으!...액이 막 튀어요..주인님...!



너무 길어서 다 못 적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다음편에 이어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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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2-02 20:38 | 조회 : 4,811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다시 돌아왔습니다! 손가락이 너무 간지럽고,아이디어가 흘러넘쳐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월 전까지는...쭉 적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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