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아직도 주인공의 회귀에 대한 이유를 모른겠다고"
모두가 기억도 못하는 회차를 반복하면서 상처를 받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데 뭐가 그를 계속 회귀시키는 걸까? 무엇이 그를 살아가게 할까?
그를 만나보면 나도 알수있을까?
"엄마보고 싶다"
나는 집을 나왔다 뭐 흔히 있는 가출은 아니고 정확히는 아버지의 폭력에 집을 나온거지만
엄마는 내가 집을 나오기 전에 돌아거셨다
아버지의 폭언 폭력 어머니만이 세상의 전부인 나한텐 지금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빠아앙---)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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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5-06 23:33 | 조회 : 440 목록
작가의 말
풋팟퐁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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