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다시연재)

"형...제발...윽....가게 해줘요...네?"-승웅

찌걱-

승환은 승웅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흐앗..!...하...앗...응....그만....!...형..!"-승웅

"하...승웅아...오랜만이라고 지금 반말에 재촉까지해? 이리와."-승환

비즈를 애널에 박아버리고,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앙!...아아..아읏...!...흐아...!...그만...!...윽...!"-승웅

"승웅아,조용..느끼면 죽는다."-승환

느끼지 마라고 하자,꺽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숨은 쉬어야지,승웅아 멈춘다?"-승환

"윽..하아...읏...더이상...버티기 힘들어서 그래요...!...하...읏...!"-승웅

"그래? 그럼 멈춰야겠네?"-승환

바쁘게 움직이던 손이 멈추자 승웅은 자신의 물건을 승환의 손에 가져다 댔다.

손에 가져다 대며 승웅은 애원했다.

"미안해요..어서 빨리 해줘요..네?"-승웅

"하..ㅅㅂ...야 니 손으로 내꺼 만져봐."-승환

"네..네...읏...하아...."-승웅

"야, 내꺼 만지라고. 니가 왜 느끼는데?"-승환

승웅은 자신의 물건을 만지다 걸려 빳빳해진 물건을 뒤로하고 승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읏..좀 더 만져봐..읏...그래...이거지...이거야...읏...!...야 멈춰..!...야!..크읏..!"-승환

승환은 승웅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싸버렸다.

"읍..하아....형 정액 맛있다...그러니까 형..나도 싸게 해주면 안될까요..? 지금 너무 아파요..빳빳해져..앗..응..."-승웅

"그래 그럼 내가 만져줘?"-승환

"네..빠..빨리요..읏,...아앙...!....읏...나..나..나와요..! 크읏...!"-승웅

묽고 진득한 정액이 승환의 손에서 흘렀다.

"진짜 오래 안하긴 했구나..진득하네...눅진하고...음.."-승환

츄릅-

승환은 자신의 손에 뭍은 승웅의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앗...더러워요...그만...읏...갑자기..자극하면..!...읏..!...나와요..!...크읏...!"-승웅

가버린지 얼마 안된 승웅은 자극하자 바로 승환의 입에 정액을 내뿜었다.

"읍...하아...맛있어...너무 맛있다...승웅아...더 싸줘..잔뜩.."-승환

몇시간동안 자극하며 승웅의 정액을 뿜어냈다.

"이제..그만...이제 안나와...!...읏...!...형...나 화장실좀..다른게 나올것 같단 말이야..! 읏..안돼..!...안돼!...흐읏....!"-승웅

승웅은 정액이 아닌 다른것을 싸버렸다.

"하아...씻을까?"-승환

"응..좋아요..."-승웅

찰박-

물소리와 함께 승환은 승웅의 애널에 박기 시작했고,화장실에서 까지 애정행각이 이어졌다.

"읏...혀엉...이제 안나와...다 나왔어...읏....하아....아...못해...으앗!"-승웅

"하..ㅅㅂ...빨리..뒷구멍 벌려..어서.."-승환

"하...읏....하앙!....으응.....!.....넣지마..넣지...윽....욱,,,!"-승웅

진동알과 실리콘 알들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우....윽...!....하아....나올것도 없는데....으응...!"-승웅

"승웅아 옳치 착하다..조금만 더 하자. 응?"-승환

"응...알겠어..형....응....흐읏.......하아...!...아...!..앙!..."-승웅

"이제..뺄까?"-승환

"갑..갑자기..흐앗...!"-승웅

툭-

툭-

하며 넣었던것을 다 뺐다.

"오늘은 그만하자. 너 힘들지..?"-승환

"아니에요 더..더하고 싶어요...빠..빨리...으읏...!"-승웅

"하...ㅅㅂ....이리와."



그 둘은 아침동안 계속해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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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4-03-27 18:53 | 조회 : 424 목록
작가의 말
nic40059315

오랜만 입니다, 표절아니고요, 그 집착광공수 맞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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