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둘다..알몸이야.. 미X.. 그리고 내 또래 애 같은데 아저씨 보고 ㅇ..오빠라니..;; 진짜 또X이 새X네 저거.."
"야, 뭐해 여기 들어왔으면 옷벗어."
"ㅁ..뭐? 넌 또 뭐라는 거야 똘X 새X!! 내가 왜 벗어야되?! 미X 시X 병X 게XX같은 새X야!!"
"..."
"ㅁ..뭐?! 불만 있어? 하.. 뭐?!"
"벗어. 벗는 편이 좋을 꺼야 여기에 온 이상은..."
"미X 내가 게X냐? 벗게? 졸X 어이없는 X이네 이거.."
"네가 벗지않는 다면 내가 벗겨줄께."
스윽
"ㅇ...이런 똘XX새X 당장 그만둬!! 으아아아아악!!!!"
"...///"
"너... 그.. 귀엽다..//"
"ㅇ..어디를 보는 거야!! 보지마! 이..변태 자식아아아!!"
"ㅎㅎ///"
"홍조 띄지마아!!"
"츤데레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