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츤데레야 이 자식아! 나 츤데레 아니거든!! 흥!"
츤츤거림
"ㅎㅎ// 역시 츤데레 귀여워.. 쪼옥"
키스함
"ㅇ..웁...?!!"
"하아.. 귀여워.. 더 이상 못 참겠다.."
스윽-
"ㅇ...얌마! ㅁ..뭐하려는 거야?! 어딜 갔다데!! ㅇ...야! 얼른 '이거' 치워!"
푸우우욱!
"으..으아아아아앙...으갸아아아앙..아흥...으응.."
"헤에-///"
"아으으으으으응...하으으으응...끄으응..아응.."
"신음소리.. 이렇게 내는 구나..헤에.. 궈여워.."
"ㄷ..닥X.. 하으으으응..너..때매..히으으으응.. 그런거..아냐.."
"헤에-"
"귀여워 죽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