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귀엽다니.. 히으으으응.. 너 누구야? 하으으응.."
". . ."
"나? 니한테 '그거' 박아주는 놈 친구다 새X!"
"ㅁ...뭐?!! 하으으응.."
"그나저나- 내 친구가 엄청 박아주잖아? 헤에- 나도 박아주까? 씨익-"
"ㅁ..뭐라..하으으응..ㄱ..그만...히응.."
"야! BTA! 게 곧 있음 갈 것 같은데 내가 해도 되? ㅋㅋㅋ"
". . . ."
"왜, 암말 않하냐? ㅋㅋㅋ 븅X 벙어리야? ㅋㅋ 왜 그래? ㅋㅋ"
"하으으으윽..ㄱ...ㅁ...ㅏ..ㄴ... 가..ㄹ...것....가..ㅌ....흐아아아아!!"
정X 나옴
". . . ."
"쳇.. 내가 해주려 했더니만.. 쯧.. 나중에 보쟈 새X! 쯧, 재수없어.."
"ㅇ...야...빠..빨리 비..켜.. ㅊ...창피하니까..윽..//"
"...먄.. 이번엔 내가 그.... 커져버려서....///"
"ㅁ...뭐어어어?!! 으아아아아아아악!!"
"ㅎㅎ;;"
다음주 월욜에 쓸때 제목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진 이렇게 짧게 쓰고 일욜부터는 길게쓰겠습니다!! 화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