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쪽."
"하아...... 민아, 넣고 싶어."
"후엥?!! 버, 벌써?!"
"딥키스하고 싶어...... 입 열어줘."
"아, 딥키스였어...... 난 또, 벌써 내 자X 구멍에 넣고 싶다는 줄 알았지. 후잉."
"푸훗, 민이는 아까부터 착각을 많이 하는 것같아. 귀여워 후후. 그렇게 내 자X가 원했어?"
"!!! 아니양!! 그런거 아니라궁!! 흥."
"삐진거야? 푸훗. 삐진모습도 귀여워."
(민이 머리 쓰담쓰담.)
"우으으......"
(머리 쓰담쓰담에 제일 약함.)
"이제 화풀렸지?"
"부우으으...... 안풀렸다몽!"
[풀렸네 ㅋㅋㅋ]
"흐응."
(민이 턱 다시 잡기)
"하아...... 민이 입술 아래있는 점은 언제봐도 섹시해."
"후이이이익!!! 피이...... 내 이 점이 그렇게 떽띠행?"
"응, 섹시해. 물론 우리 민이의 눈동자도 섹시하고 오똑한 코도 섹시하고 윤기가 빛나는 너의 입술도 섹시하고 민이 유X도 섹시하고 자X도 섹시하고...... 하앍하앍......"
"히이이이익!!! 니니(늬 애칭) 엣찌!! 부우으으......"
"음...... 나 보단 민이가 더 야한 걸? 나 빨리 넣고 싶어. 아까 딥키스하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계속 대화만 하고 있는 거 알아? 미미?(민이 애칭)"
"우우웅...... 그럼 입 벌려주께 딥키스 해줭.♡"
"그럼, (꿀꺽) 한다?"
(입 벌리고 니니한테 딥키스 받을 준비 중인 민이.)
"......"
(민이의 야한 입안으로 자기 혀 넣는 늬.)
"할짝할짝......"
"?!!?!!! 후에에엥."
(늬가 딥키스를 너~무 잘한 나머지 당황했지만 이내 기분좋아짐.)
"하아...... 기분좋아?"
"우웅. 최고로 기분좋앙"
"그래? 그럼 이번엔 아까 미미가 원하던 '거' 해줄까?"
"후엥??"
"자X!"
"히이이익!! 시져시져 내 X구멍에 넣을고야? 우으으...... 넣을거면 상냥하게 해줘잉."
"후훗, 알겠어. 근데 상냥하게는 못 할 수도 있어요. 우리 애기.♡"
"후에에에엥."
"하앍...... 넣을, 게 민아."
"으응. 우우웅......"
"아파도 참아? 알았지?"
"우웅!! 참아볼게......"
(민이의 자X 구멍 아니 X구멍에 자기 자X 넣기)
수우우욱.
"우와, 한 방에 들어갔어. 여기 오기전에 미리 혼자서 풀어둔거야?"
"우으으...... 응!"
"정말? 내 '꺼' 가 좀 큰대 혼자 풀어뒀다고?"
"우웅......"
"민아...... 사랑해.♡♡♡♡"
"후이이잉.♡♡♡"
(피스톤질 시작!)
"하앍...... 하앍......"
"하앙, 하앙......♡"
"민이안 기분 좋아......♡♡"
"나, 두 기분 조아......♡♡♡"
"민아, 갈 것같아?"
"후으으에에......"
(너무 기분 좋아서 머리가 새하얘진 민이.)
"민아, 난 곧 갈 것같아. 같이 갈까?"
"우으으응.♡♡"